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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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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기 목사님을 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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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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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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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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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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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대전역에서 잠시지만
서민기 목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묵묵히 작가 협회와
문예지를 발간하기에 애쓰시는
정열과 사랑에 감격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도움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 시간 감격의 시간을 뒤로하고
서울로 오는 열차에 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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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3 08:34:33 / 218.38.254.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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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주 |
아이쿠, 저에게도 연락을 주시지 그랬어요. 많이 뵙고 싶었는데. 또 언제 한국에 들어 오셨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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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
아 그래요!!! 제가 연락처를 몰랐습니다 제 번호입니다 070-75714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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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기 |
목사님 편히 돌아 가셨는지요. 잠시지만 반가왔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하시는 사역이 흥왕번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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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성 |
목사님~~먼저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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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수 |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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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수 |
서민기목사님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제 연락처는 010.2627.0254입니다.서민기목사님 연락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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