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국의 겨울 뜰에서
이름
남궁영희
홈페이지
첨부화일

둥근 모양의 작은 꽃들이 모여
한 몸을 이루는 탐스러움

이모저모의 마음 하나로 모여
한송이로 피어나는 우리네 삶

여린 하얀색으로
살포시 수줍은 봄햇살과 노니다가

작렬하는 여름볕 속에서
청색 보라색으로

그 마음의 지고지순함이
진하게 익어가다가

이제 겨울 뜰을 살아내는
고움이여.



2018-01-03 17:18:34 / 121.66.65.189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김명석 사계절 살아내는 수국에서 벌써 봄향기가 고혹하게 느껴집니다. 새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지혜와 명철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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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榮吉 샬롬!^^...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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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영희 김명석 작가님, 현영길 작가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해주시고 글도 남겨주시고 진심 고맙습니다.. 행복 2018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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