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인 |
시제를 "지금의 은혜로" 하면 어떨까요. 기승전결 시 구조에 딱 맞는 시심이며 특히 반전으로 전환부의 묘미인 영원하신 그로만 살 수 있도록으로 끝으면 더 여운을 남습니다. 단문시이지만 누구든 가슴에 공감의 시어로 물들이는 시향 참 좋습니다. "하늘사랑 시사랑" 카페는 크리스찬이 모여 만든 카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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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희 |
반갑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참자유를 주셨는데 지금이란 오늘을 헛되이 보내면 안되겠죠? 글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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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병수 |
그러네요 '지금의 은혜로'가 더 나아 보이군요~ 네 은혜받을 만한 때, 구원받을 만한 때가 지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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