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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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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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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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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 E-m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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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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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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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1 :  b_img_view.jpg (73500 By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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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玄房 현영길
하늘에서 내려온 눈물들은 사라지고
달님이 빛을 발하는 밤이 되었구나!
오랜 가뭄에 물 필요한 농부들의
마음 어느새 걱정과 고민에 빠지네!
저 빗 방물에 감사보다는 힘들어하는
농민 마음을 헤아려보네!
단 하루의 앞을 보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그분 앞에 내려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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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8 07:49:15 / 125.142.8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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