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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잊혀지지않는 기억
이름
현영길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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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1 : 칼라%20수정%20증명사진.jpg (78797 Bytes)




잊혀지지않는 기억 / 玄房 현영길


훌쩍 넘어 버린 아파트
온몸 어느새 끔이 가고
무수한 세월 속 눈보라와
함께 견디던 놀이터 어린
이들 보이지 않고 어느새
성인 되었구나!

어느새 너의 삶 마감하는
재개발 이름 앞 그동안
기나긴 여정 마치는구나!

삶 기쁨 슬픈 함께 나눈
아파트 무심하게 포크 레인
아저씨 이곳저곳 상처 내고

너의 몸 떨어지는 작은 돌덩이기
아파하듯 너의 몸 어느새
사지고 없구나!
2017-10-21 18:36:24 / 121.129.10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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