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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기 연민에 빠지다
이름
안분향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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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연민에 빠지다.

괜시리 눈물이 또르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치는 생각들~ 가정안에서 벗어날수 없는 고통의멍에로 누군가에게 쉽게 털어 놓을수없는 아픔도 많았다. 하지만, 언제나 방실방실 미소지으며 열심히 성실하게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왔다. 오직한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온전한 나로 살아왔다.

투병중 침체의 시간이 길어서일까?
늘 밝고 씩씩하고 활기넘치던 나의모습은 멀리 출장이라도 떠난걸까?
초라한 나 자신이 슬프고 서러워 얼굴이 통통 붓기까지 울고 또 울었다.

희망의끈을 놓지 않고 일어서리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그꿈을 반드시 이루어야할 소명이 있기 때문이다.
2017-12-29 10:17:39 / 211.207.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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