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얻은 것은 처음 지어주신 그대로 


평상심으로 돌아 온 것입니다. 





마음의 고향을 떠나 


욕심을 따라 찾아 헤매이든 헛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처음 지어주신 그대로 본심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이제는 어디로도 끌려가지 않는 


처음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잃었든 마음 에덴을 되돌려 받는 것입니다. 


자기 욕심을 따라 떠났든 탕자처럼.... 


아버지 닮은 대자연 순수함 처음 그대로 고향으로 돌아 온 것입니다.


태초에 그 마음 그대로 어린아이 같은 마음입니다.

다시는 방황하거나 떠나지 않고 고향품에서 안식할 것입니다. 

언제나 조용하고 평안한 안식의 영토

근본된 토지로 돌아와 말씀의 씨를 가꾸는 아버지의 농장입니다.

방황 끝에 되찾은 안식의 땅입니다.

생명강 흐르고 생명나무 열매 맺히는

회복된 영토 ,주님의 마음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생명과 사랑이 흐르는 곳

여기에서 마음의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


그 마음 닮아 태초에 아버지 가슴에 품었든 사랑


그 마음 그대로 익어갈 것입니다. 


부은바 된 그 생명 그대로


그 사랑 그대로...



풍랑이 끝난 안식의 땅

유리 바다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