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oard

 
제목
성경 말씀을 읽고 듣기만 해서야 되겠는가
이름
김기연
홈페이지
첨부화일

성경 말씀을 읽고 듣기만 해서야 되겠는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교육과 가정에서 부모님이 훈계 하시는 그 교훈을 듣기만 하면 가르치고 훈계하는 그 의미는 매우 적을것 같다. 사람은 듣고 보고 생각하며 그것을 말로 하여 표현을 하고 몸으로 움직여질때 우리 주변과 사회가 변하여 더 낳은 발전을 가져오게 될것 같다. 그러한 일들은 인류가 시작이 되면서 시대의 그 변천에 따라 끊임없이 반복적인 일이 되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꽤, 오래전 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인류의 역사는 그러한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하여 그 시대마다 그러한 문제를 풀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해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이삭도 아버지 아브라함이 모리아의 그 산에서 제사 드리려고 할때 그 아버지의 뒤를 따라가면서 자신이 그 제물이 될것은 전혀 모르고 아브라함을 향하여 나무는 준비 되었는데 제사를 드릴 양이 어디있느냐 하고 물었다. 그 는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셨다는 그 아브라함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간 이삭이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린 이를 낳게 되어서 그 어린 아이가 엄마의 말을 알아들을 그 무렵부터 탈무드를 가르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 한국 교회도 기독교의 그 복음이 들어온지 어느듯 일백 삼십년이 훨씬 넘는 세월이 흘렀다.

그렇게 긴 역사가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어느정도 그 양적인 성장은 가져왔는지 몰라도 질적인 그 성장의 흔적은 메르르고 찿아보기가 매우 어려운게 현실인 것을 부정할수 없는것 같다. 그래서 바울 사도가 고린도 전서에 지적을 한것 처럼 사랑이 너무 메마른 것이 아닌가 한다. 아무리 믿음이 있다고 소리를 높혀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쾡과리에 불과 하다는 교훈을 남긴것 같다. 예수님도 요한복음에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였고 이로서 너희가 내 제자가 된다고 하셨다. 앞을 다퉈 가면서 강단이나 지상파 방송을 통해서 복음이 봇물과 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한 반면에 그렇게 전하여진 말씀에 대한 그 열매와 결실은 마태복음 7장에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끊임 없이 교회에 대한 분쟁과 세습과 뒷 거래가 무슨 결과일까, 말을 하기가 참 조심스럽다. 과연 한국 교회의 미래에 대한 비젼을 기대할수 있을지 평신도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이 먼저 앞서게 되는것 같다. 물론 그 불란의 과정들을 통해서 새롭게 거듭날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이야기들이 유티부를 통해서 끊임 없이 전해지고 확산 된다면, 혹시! 오늘 우리 한국 교회가 일반 사회속에 큰 불신의 그 중심에 서있게 될까 걱정스럽다. 한 두 교회의 그 문제들이 유티부에 올라오게 되면 교회에 대한 그 전체의 불신은 겉 잡을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매우 혼란스럽고 어지러울것 같다.

천주 교회와 달리 개신교회는 개교회의 그 중심이다 보니 이웃 교회나 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일들에 관해서 내 교회의 직접적인 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마치 강건너 불보듯 하고 있다는 그러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말씀을 훌륭하게 잘 전하는 것도 중요 하겠지만 전하시는 분들이나 듣는 분들이나 그 성경 말씀이 변화와 거듭남이 되어서 우리 사회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초석의 성경 말씀이 되어서 일반 사회가 교회를 바라보게 되는 그 시각이 신뢰로 회복되고 우리 주 예수님의 그 사랑과 존귀와 배려와 섬김과 나눔의 모습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그 마음이 든다. 나와 우리 중심의 그 생각들만 중하게 여겨서는 곤란할것 같다.

다양한 사람들과 그 타인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상대에 대한 의견을 존중 하면서 귀를 기울이고 말 그대로 늦거나 더디더라도 서로의 생각을 귀하게 생각 하면서 함께 실천해 나갈때 조금 부정적이었던 그 생각들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와 거듭남과 치유와 회복이 된다면 그 공동체와 조직과 단체는 더 성숙된 열매와 결실의 그 모습으로 우리 사회는 물론 나가서 국가의 그 중심에 우뚝서게 되지 않을까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 강단과 지상파 방송의 설교 메시지가 어두운 세상에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사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한다.

그러한 열매와 결실이 풍성한 모습으로 맺히게 되면 그 맛이 마치 소금의 맛이 되고 어두워진 곳을 밝게 비치는 빛이 될것 같다. 우리 교회와 그 교회를 출입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그 성경 육십 육권의 바탕과 중심에 서서 내 몸과 마음을 드리게 되면 하나님께서 참 기뻐 하실것 같다.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그 마음과 정신을 본 받아서 내 자신이 한 알의 그 밀알 처럼 썩어지고 희생을 하게 될때 예수 십자가의 그 사랑은 더 많은 열매와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한다. 그러한 현실을 만들어 나가게 되면 감사를 드릴 뿐만 아니라 성숙된 한국 교회가 될것을 확신하고 그러한 뜻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 ㅡ샬롬ㅡ


2017-12-19 17:42:50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이전
  꼭 한가지 치료가 불가능 하다는 그것이 뭘까,
다음
  평화의 왕으로 오셨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