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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들의 그 빗 나간 생각과 과오들...
이름
김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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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그 빗 나간 생각과 과오들.....

어제 주일은 이른 아침부터 하루 종일 마치 한 여름철 그 장마비와 같이 주룩 주룩 내렸었다. 오늘은 성틴절을 맞이하면서 아침의 하늘은 맑고 푸르며 가시거리가 참 맑아 보인다.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 하셨던 그 날 아침도 오늘과 같이 참 맑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당시 유대 땅의 그 계절의 형태는 잘 모르겠으나 우리가 살고 있는 그 지역은 성틴절을 겨울철에 맞이 하고 있기 때문에 유대 땅 그 감람나무 숲속을 생각 하면서 그렇게 눈꽃을 상상 하면서 성탄 축하의 찬송도 부르게 되는것 같다. 그 눈 꽃이 하얗게 피던 밤에 아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가 되시는 그 왕의 신분으로 오셨고 죄인의 구세주로 오시게 되셨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그 당시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오실꺼라는 구약 성경의 그 예언의 말씀을 듣거나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마땅히 그 분의 오심을 크게 기뻐하며 환영을 하였을것 같다. 영원히 그 저주와 멸망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인류의 구세주가 이 땅에 오심을 믿고 기다렸던 사람들은 그 분께서 언젠가는 반드실 오실꺼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을것 같다. 그러던 중에 동방으로부터 별을 연구 하던 박사들이 이상한 별 하나를 발견 하고 그 별을 따라 오다가 예루살렘에 이르게 되었다. 그 동방 박사들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그 예수님이 어디 계시냐고 하면서 그 별을 따라 그 분께 경배 하려고 찿아오게 되었다는 그 말을 하게 되었다.

당시의 헤롯 왕은 물론 예루살렘에 거하고 있었던 종교 지도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깜짝 놀라면서 잠시 소동을 일으켰던것 같다. 이미 예언의 말씀이 있었기는 하지만 그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다는 것을 가장 꺼려했던 사람은 바로 그 헤롯 왕이 아니었을까 한다. 왕은 당시의 예루살렘에 있는 그 학자들을 불러서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고 하면서 내심 걱정에 쌓인 표정으로 묻게 되었을것 같다. 성경을 연구하던 학자들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구약 성경에 기록된 그 말씀대로 유대 땅 그 작은 고을 베들레헴에서 한 다스릴 자가 나와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고 하였다는 그 이야기를 헤롯 왕에게 들려 주게 되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헤롯은 동방 박사들에게 그 별이 나타난 시기와 때를 자세히 물어보았고 그들에게 만일 그 예수님을 찿거든 자기에게도 알리라는 그 이야기를 했다. 그 박사들에게 겉으로는 그를 경배 하겠다는 말을 했지만 자기 외에 다른 왕이 생기게 된것에 대하여 내심 큰 걱정을 하지 않았나 하는 다른 생각이 들기도 한다. 동방 박사들은 헤롯의 그 말을 듣고서 그 별을 따라 아기 예수가 탄생하신 곳을 찿아가서 그 아기 예수께 경배를 드리고 황금과 유황과 몰약의 그 예물를 드리게 되었다. 다시 그 헤롯에게로 되돌아 갈려고 했던 그 박사들의 꿈에 그 헤롯에게로 가지 말라는 그 지시를 받게 되었다.

그 동방 박사들은 다른 길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했다. 그 당시에도 그러 했고 오늘까지 그 권력과 명예를 가진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힘이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철저히 경계를 하고 그렇게 달갑게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한편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은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시게 되면 그 당시에 로마의 속국으로 있었기 때문에 그 속국에서 완전 해방이 되어 벗어남은 물론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온 세계를 지배하며 통치할 화려한 왕으로 오실 것을 기대하지 않았나 하는 그 생각도 든다. 아마 지금도 이미 그 메시야와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그 동정녀 몸을 통해서 이 땅에 오셨다.

그렇게 죄인들을 위하여 이천년 전에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부활 하셔서 승천을 하신후 다시 오시겠디는 그 예언을 하셨지만 그 유대 사람의 일부는 아직도 그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그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도 뚜렷하게 이스라엘을 다스릴 그 지도자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었고 그들의 생각이 빗나갔던것 같다. 그 당시의 종교 지도자였던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실 다스릴자가 곧 메시야가 되시는 구세주에 대하여 그 분이 누구인지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지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다면 그렇게 빗 나가는 말과 행동은 하지 않았을것 같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의 불순종의 결과로 인간의 그 원죄를 갖고 있었던 인간들에게 메시야 곧 죄인의 구세주로 보내셔서 인류에 대한 그 구속의 은총을 내리시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되는 것으로 알았다면 헤롯의 생각과 그 대제사장과 서기관의 생각도 그렇게 빗나가지는 않았을 같다. 신성을 가지셨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가지신 그 인성을 가지시고 죄인의 구세주로 오셔서 십자가의 그 구원의 뜻을 완성 시키셨는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뜻과 그 은총에 대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보여진다. 예수님 탄생의 과정부터 헤롯과 종교 지도자들과 빌라도와 가롯 유다 같은 사람들은 적지않은 과오를 범한것 같다.


베드로와 바울 사도와 스데반 집사 같은 사람들이 목숨걸고 신앙을 지켰던 그 모습이 돋보인다. 결국 그 십자가에 달리신 그 보혈의 공로로 죄인들을 용서 하시고 그 구원의 뜻을 완성 시키신 것으로 믿어진다. 그리고 그 예수께서 이 땅에 육신의 몸으로 오셨던 그 뜻을 갈릴리와 가버나움을 배경으로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그 영혼들을 사랑하신 그 뜻을 오늘 교회와 성도들은 묵묵히 따라야 될것 같다. 교회와 성도들이 그 주님의 뜻을 따르는데 소홀하게 되면 자칫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들에 대한 과오가 아닌가 한다. 늘 어둡고 그늘진 계층들의 중심에서 그러한 뜻을 시작 하셨고 거기서 끝을 맺으신것 같다.



2017-12-25 15: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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