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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도 성경을 읽을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름
김기연
홈페이지
첨부화일

오늘도 성경을 읽을수 있어서 행복하다

성경 그 복음서를 읽다가 보면 예수님을 끊임없이 따라 다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성경을 누구보다 많이 더 알고 있었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다. 그들은 자기는 행하지 않으면서 언제나 그 성경의 잣대로 다른 사람들의 그 허물과 흠만 교묘하게 들춰 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거나 가르치기를 참 좋아 했던 사람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느날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제자들과 함께 밀밭 사이를 걸어 가시게 되었다. 그렇게 밀밭 사이를 걷던 중 제자들이 시장하여 그 밀 이삭을 잘라서 먹는 것을 그들이 보고서 왜 안식일에 하지 못 할 일을 하느냐 하면서 그것에 대한 흠을 잡고 있었다.

그러한 일을 비롯해서 우리 주님의 그 뒤를 따라 다니며 끊임 없이 그 율법의 잣대를 가지고 흠과 허물과 트집을 잡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향하여 우리 예수님께서 다윗의 진설병에 대한 그 설명을 하시고 내가 그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시며 가끔 그들을 꾸짖기도 하시지 않았을까 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그 제자들과 무리들을 향하여 저 바리새인들과 그 서기관들이 하는 그 말들은 지키고 행하되 그들의 행위는 절대로 본받지 말것을 당부 하시기도 하셨다. 그들은 말만 앞세우고 남들을 향하여 가르치기를 좋아 했고 그 몸과 마음으로 행하는 일과 모습은 없었다고 하시며 오히려 남들에게 무거운 짐들을 묶어 어깨에 지우되 자기들은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는 그러한 지적을 하시며 꾸짖으셨다.

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모든 자기들의 그 행위를 사람들에게 보이고자 하여 그 경문의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늘 윗 자리와 사람들이 모인 그 곳에서 높은 자리를 탐하며 시장에서 문안 인사를 받는 것과 사람들에게 높은 직함에 대한 그 칭함을 받기 좋아 하는 사람들이라고 지적을 하시기도 하고 꾸짖기도 하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선생이나 지도자라는 그 칭함 받기를 좋아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 선생과 지도자는 예수님 한 분 뿐이라고 하시며 너희는 모두 형제라고 하셨다. 그리고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향하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그렇게 교인 하나가 생기게 된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들은 그 어렵게 얻은 교인 하나를 너희보다 몇 배나 더 지옥의 그 자식들이 되게 하는도다 라고 하시며 심하게 분을 내시기도 하고 꾸짖기도 하셨던것 같다. 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그 십일조는 중하게 여겼지만 율법의 그 중요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라고 지적을 하시기도 하셨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야 된다고 하시며 맹인된 인도자여 하루 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도다 라는 그러한 지적도 하셨다. 거짓 선지자를 삼가하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지만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라 하셨고 그들의 열매를 보아서 그들을 알게 되리라 고 하셨다.

그렇게 꾸짖으시는 그 말씀들이 곧 오늘을 살고 있는 나 자신이 아닌가 그리고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을 향하여 들려 주시는 그 음성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은 참 두렵고 떨리게 된다. 신 구약의 그 성경 말씀을 통해서 끊임 없이 나와 우리 모두를 향하여 들려 주시고 있지만 혹시! 나는 그 성경 말씀 위에 굳건히 서 있다는 그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없지는 않은것 같다. 그러나 한 순간 순간들을 돌이켜 생각을 해보면 참 두렵고 떨린다. 수십년 믿는다고 교회 출입을 했지만 우리 주님의 그 십자가 앞에서 돌이켜 보면 온 갖 부끄럽고 쑥스럽고 무능함과 무지함과 나약하고 미약함 뿐임을 고백 드리게 된다. 죄없으신 우리 주님 앞에서 어떻게 내 머리를 들수가 없는 죄인됨을 다시 한번 고백할수 밖에 없는 인간이다.

내가 살아서 호홉을 하고 나의 목으로 음식물을 삼킬수 있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고 복이다. 내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하여서 구원을 받을만한 그 어떤 공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아침에 나의 골방 그 안에서 신앙을 고백할수 있어서 참 감동을 받게 되는것 같다. 때로는 그것이 은혜이고 곰곰히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면 그래도 내가 참 행복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성경 말씀을 깊히 깨닫지는 못해도 그 말씀을 읽다가 감동이 되는 성경의 구절이 있어서 그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든다. 오늘도 그 복음서를 읽다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 주님께 말씀을 하신것 처럼 그들이 전해주는 그 말은 듣고 행하되 그들의 행하는 그 행위는 본 받지 말라고 하신 그 교훈을 다시 한번 깊히 되돌아 보게 되어서 감사를 드린다.

2017-12-27 17:43:09 / 61.38.10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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