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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들인가
이름
김기연
홈페이지
첨부화일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들인가

지난 해 늦 가을까지 저 넓은 들판과 야산과 길가에서 존재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그 떡 잎만 몇 개가 보였던 야생들을 비롯한 모든 생물들이 초 겨울과 혹독한 동절기를 맞이 하게 되면서 하나 둘씩 그 자취를 감추고 사라졌다. 아마 모르기는 해도 돌아오는 그 춘 삼월을 기약 하면서 동면으로 들어가지 않았나 싶다. 우주를 통치 하시고 그 삼라만상을 주관 하시는 가운데는 사람들의 그 능력과 힘과 지혜로는 도무지 그 가지수를 셀수가 없는 그 수많은 만물들에 관하여 하나님께서는 한 순간도 소홀히 여기지 않으시고 섭리를 하시기 때문에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다.

지난 늦 가을까지 그 계절에 따라서 그러한 무대들을 다양하게 움직이시고 연출 하셨던 하나님의 섭리와 주관 하심과 역사 하심을 늘 감동 깊게 관람을 해왔던 나 자신이 아니었나 하는 그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어느듯 그 동절기의 계절도 소한의 절기가 지나고 곧 이십사 절기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의 절기를 향하여 가고 있다. 어제 주일 날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으로 부터 참 감동적인 설교 말씀을 듣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은혜가 일반 은혜와 특별 은혜가 있다는 설교 말씀을 그 어느 때보다 감동적으로 듣게 되었다. 일반 은혜는 어느 누구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인데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일반 은혜를 누리지 않고 사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 말씀이었다.

잘 알고보면 하나님께서 그 햇빛과 공기와 비를 주셔서 사람을 비롯해 생명이 있어서 살아 있는 그 모든 생물들이 일반 은혜가 되는 맑은 물과 햇빛과 좋운 공기를 공급받지 않고서는 단 일초도 견디거나 살수가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살아가는것 같다. 그리고 특별한 은혜가 있는데 그 특별 은혜는 하나님을 깨닫고 그 분의 아들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그것이 은혜이며 복이라고 하셨다. 이 땅에서 사람들의 기준으로 그 복에 대한 말들을 하기도 하는것 같다. 그러나 사람들이 말하는 그 복은 잠시 이 세상에 나그네와 같이 머물 그 때 사치와 허영과 부귀와 그 영화를 누리는 것이 결코 사람들이 목적하는 복이 아닌듯 싶다.

그리고 그 선과 의도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그 착하고 선한 일들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결코 그러한 것이 하나님 앞에 의로워질수는 없다는 말씀을 주셨다. 그러한 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복과 선과 의가 될 뿐이다. 하나님의 특별한 그 은혜는 값도 없고 나의 그 어떤 선행이나 착한 일의 그 댓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으신 그 독생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 그것에 달려있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다.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는 그 것 만큼 더 큰 복은 없고 그것이 곧 선이고 의가 아닌가 한다.

이 땅에서 살아 가는 동안 가장 큰 복이 곧 예수님을 영접한 것으로 믿고 그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그것이 곧 저주와 악이며 가장 큰 죄가 아닐까 한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예수 이름으로 살아가는 그것이 복이고 의고 선임을 믿는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세주가 되심을 믿고 신앙을 철저히 고백하는 자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 안에서 구원의 뜻을 이루시고 은총을 갚없이 거져 주시는 것이 선물이고 구원이라는 그 말씀을 에베소서에 언급 하셨다. 그러한 은혜를 감동으로 받아 들이고 삶속에서 거듭남과 치유와 회복으로 새롭게 변화가 되어 내가 이 세상을 떠나는 그 날까지 그러한 신앙의 고백을 드리고 따르는 자가 곧 특별한 은혜를 받은자가 아닌가 한다.

나에게 그러한 은혜 가운데 궁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오늘 믿음으로 감사를 드리게 되는것을 믿는다. 사실 그 은혜를 믿는 마음으로 내 자신을 돌이켜 보면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그것을 생각 하면서 다시 한번 더 깊히 감사 드린다. 내가 살아서 그 하나님을 찿고 부를수 있다는 그것이 은혜로 생각하면서 기도를 드리게 된다는 것이 마음에 깊은 감동이 되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되는것 같다.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암송을 하면서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는지 내가 나된 것은 내가 된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 드린다. 내가 살아있다가 내일 이 세상을 떠난다 해도 내 삶은 복이 아닐수가 없다고 믿는다.

내가 이 땅에 살아 가는 그동안 음식을 나의 목으로 넘길수 있게 해주시고 물 한 모금을 마실수 있다는 그 자체가 복이고 은혜가 아닐수 없다. 잠시 머무는 나그네와 같은 그 인생 길에서 하나님이 나 같은 죄인을 부르셔서 자녀가 되게 하시고 그 가운데 오늘도 내일도 또 영원히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고백 드리게 되어서 감사 드린다. 그리고 오늘도 저 동녁 하늘에서 밝은 햇 살로 따듯하게 비춰 주시고 우리가 숨쉬기 좋운 참 맑은 공기를 주시는 그러한 은혜를 주신것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은 행복함을 갖고 있을까, 그 복과 은혜를 생각 하면서 그래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의 그 편에 속한다고 말하고 싶다. ㅡ할렐루야ㅡ


2018-01-09 07:43:29 / 61.101.7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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