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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일단상
이름
김기준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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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이런 날을 꿈꾸던 때가 있었다.

아침에 눈을 뜬다. 주거래은행 지점장이 생일을 축하한다며 선물을 들고 기다린다.

5만원권 지폐로 가득 메운 24리터 캐리어 가방이다.



그것이 큰 선물인 줄 알았다,한 때는!

그러나 주님을 영접하고 내 생각과 가치관이 바뀌었다.

태어나자마자 온 우주가 선물로 주어졌는데 그것도 모르고 지낸 세월이 수십 년이다. 학교에서는 비싼 수업료를 지불했지만 가르쳐 주지 않았다.



지금?

시간이 지날수록 선물들이 보인다.가족,친구,선생님,제자,교회 식구들,천사,새예루살렘 등등.

난,이 선물들로 인해너무나 행복하다.
2018-01-19 20:35:46 / 1.249.7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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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헌 김기준수필가님 보화를 캐셨군요 영광의 그날까지 계속 간직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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