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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신자와 맹종자의 차이점
이름
김기연
홈페이지
첨부화일

충신자와 맹종자의 차이점

그 옛날이나 지금 현제나 그리고 먼 미래에도 살아 있는 그 권력들 앞에서 옳고 그른 것에 대하여 직언을 할수 있다면 그것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꽤 용기가 있는 충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구약 성경을 읽다가 보면 비교가 되는 모습의 그 장면을 보게 되는것 같다. 나단 선지자는 다윗이 그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에게 행한 일과 그 우리야를 치열한 전투의 현장으로 보내서 죽게한 일을 지적하여 살아 있는 그 권력 다윗왕이 통회하며 자복하고 회개를 할수 있게한 그 나단 선지자의 직언이 곧 충신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북이스라엘 왕 그 아합의 시대에 아람과 전쟁을 해서 길르앗 라못을 되찿자고 유다왕 여호사밧 왕에게 함께 싸울수 있느냐고 물었을때 유다왕 여호사밧 왕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은 어떠하신지 묻자고 말했다. 그러자 아압왕은 선지자 사백명에게 우리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 말랴 하면서 물었을 그 때에 사백명의 선지자는 하나 같이 올라가 싸우소서 주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라고 맹종자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유다왕 여호사밧 왕이 아합 왕에게 이르기를 이 사백명 선지자 외에 또 물을 만한 하나님의 선지자가 없느냐고 묻게 되었다.

이에 아합 왕이 이르기를 아직 한 사람의 선지자 그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에게 물을수 있으나 그의 자기에게 길한 예언은 하지 않고 흉한 예언만 해서 그를 미워한다고 했을때 여호사밧 왕은 그런 말씀을 하지 마소서 하면서 그 신하들을 불러서 미가야를 불러오게 되었다. 부름을 받은 그 미가야 선지자는 여전히 왕앞에서 왕이 흉하게 생각하는 그 직언을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담대하게 말했다. 아합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죄우편에 모시고 서있는데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서 길르앗 라못에 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다른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고 했다.

한 영이 나아와 내가 아합의 선지자의 그 입에 있겠다고 하여 그 사백명 선지자의 말을 길한 예언이라 믿고 미가야의 예언은 흉한 예언이라 하여 듣지 않아 그 아합은 결국 길르앗 라못의 전쟁터에서 처참하게 종말을 맞이하게 된것 같다. 어리석은 지도자는 자기의 생각에 동조하는 자를 충신으로 생각을 하지만 지혜로운 지도자는 자기에게 직언을 하는 자가 충신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것 같다. 다윗왕은 나단 선지자의 그 직언을 듣고 그자리에서 회개를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었지만 아합왕은 미가야의 그 직언을 흉한 예언으로 받아 들였기 때문에 흉한 종말을 맞이하게 되지 않았나 한다.

간혹 우리의 그 주변에서 보면 독선과 아집과 교만에 빠져서 왠만한 사람들의 그 직언을 듣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우리 사회와 같은 어려운 시대에도 반드시 나단 선지자와 미가야 선지자 같이 권력들 앞에 직언을 반드시 해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그렇게 올바르게 직언하는 것에 대하여 귀를 기울이느냐 귀를 닫고 있느냐에 따라서 잘 받아 들이고 못 받아들이고 하는 그 차이점이 결국 지혜로운 지도자가 되느냐 어리석은 지도자가 되느냐 그리고 충신자가 있느냐 맹종자만 있느냐 그것을 성경에서 교훈으로 잘 가르쳐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누구 말대로 그 입에서 맛이 쓰기는 하지만 속에 들어가면 약이 되기도 하고 그 입에서 달기는 하지만 뱃속에 들어가면 독이 된다는 그러한 말이 떠 오른다. 그 옛날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남의 말은 많이 듣고 내 말은 줄이라는 그 말처럼 우리 사회의 그 지도자들은 많은 사람들의 그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지도자가 절실히 요구가 되는것 같다. 그리고 충신과 같이 그 직언이 필요할때 망설이지 말고 왕앞의 그 나단과 미가야 처럼 담대함도 있어야 되겠고 그럴때 아합왕과 같은 그 어리석은 지도자 보다 다윗 왕과 같은 지혜로운 지도자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ㅡ샬롬ㅡ
2018-01-22 17:42:17 / 61.38.10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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