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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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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그 생명으로 태어난 내 자신이 기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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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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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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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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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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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그 생명으로 태어난 내 자신이 기적이다
우리 인류의 시조 그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이라는 곳에서 절대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명령을 따르지 않고 불순종하여 쫓껴나게 되면서 그렇게 타락한 이후로 이제는 인간들은 하나님께 영원히 버림을 받았다는 그 생각을 갖고 있었겠지만 하나님은 그 타락한 인간들을 하나님의 그 형상대로 흙으로 지으시고 생령을 불어 넣으실 그 때부터 한번도 그냥 버리시거나 방치 하시거나 내 버려두지 않으셨던 것으로 생각이 든다. 비록 불순종의 죄를 범하기는 하였지만 인간들을 향하신 그 하나님의 뜻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가죽 옷까지 지어서 입히시고 땅을 일구고 땀을 흘리면서 일하게 하시고 기업을 경영하여 성장할수 있도록 끝까지 참으시고 도우시고 그 수고를 통해서 먹을 것을 얻게 하셨다.
그 뿐만 아니라 부부의 관계와 그 사랑을 통하여 가인과 아벨이라는 자손과 후손으로 그러한 번성의 축복을 그 에덴 동산의 그 삶의 터전에서 쫓껴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임 없이 역사 하시고 섭리 하시고 주관 하시며 통치 하심을 보게 되는것 같다. 비록 그 불순종의 관계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기는 했지만 사람들을 한번도 버리지 않으셨다는 것을 자연계를 통해서 보여 주셨음을 알게 되는것 같다. 그러한 모습은 때를 따라서 그 햇빛과 비와 공기를 끊임 없이 주시면서 인간들을 사랑하시고 하셨지만 사람들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그 이후 그 하나님의 깊으신 그 뜻을 깨달아 알지 못하게 된것 같다.
오늘 우리들을 짐승이 아닌 사람의 생명을 갖고 이 땅에 태어나게 된것이 얼마나 큰 기적이고 행복이라는 것도 모르는 것이 어떻게 보면 큰 죄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서는 그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움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찿고 돌아 오기를 끊임 없이 인내 하시면서 기다리고 계시는데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의 의지와 자기의 그 지식과 자기의 힘만 가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하나님과의 그 관계가 회복이 않되고 점점 멀어지게 된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과의 그 관계를 더 가깝게 하시기 위해서 가인과 아벨의 시대때 부터 그 제사 제도를 통해 하나님 찿기를 원하셨던것 같다.
그 첫번째로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기에 이르신것 같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과 정성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제사가 무엇이라는 것도 알려 주신것 같다. 그리고 그 정성의 차이점을 말씀하신 그 뜻을 깨닫지 못하고 가인은 그 사랑하는 동생 아벨을 시기하면서 최초의 살인 죄를 범하는 무지함도 저지르게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보시고 죄에 대한 벌을 주시기 전에 얼마나 무지 하고 깨닫지 못하는 그것을 보시기도 하고 가인이 동생을 죽인 그 죄 때문에 당할 일들을 생각 하면서 두려워 할 그 때에 가인을 치는 자에 대하여 그를 해치는 자에게 경고도 내리신것 같다.
성경을 읽으면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서 타락한 이후 인간들을 어떻게 하면 회복이 이뤄질까 하시는 그 뜻으로 직접 사람들에게 음성으로 말씀도 하시고 가인과 그 동생 아벨의 제사와 그 사건을 통해서 다시 한번 하나님과 인간들과의 관계를 회복 시키실까 생각을 하시지 않으셨나 하였지만 인간들은 점점 그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보다 자기들의 그 욕심과 탐심을 따라 더 타락하는 그 모습을 보시면서 노아 시대에 물심판을 계획 하시면서 노아에게 방주를 지을 것을 명령 하시며 하나님께서 땅위에 사람들을 지으셨음을 한탄 하시고 마음에 큰 근심을 하시면서 그 노아의 가족들을 통해서 인류를 영원히 버리지 않으시고 인류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세우시게 되면서 그 뜻을 이루어 가시는것 같다.
노아의 방주 그 물 심판을 통해서 인류에 대한 그 섭리를 노아의 자손이 되는 그 함과 셈과 야벳을 세우시고 그 중에 셈의 후손을 세우셔서 갈대아 우루에 거하던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어 가시는 모습을 성경을 통해서 보여 주셨다. 그 아브라함의 후손들 곧 그 아들이 되는 이삭과 이삭의 아들 그 야곱을 통해서 역사 하시는 그 장면을 보면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그 뜻을 알게 된다는 것이 참 어렵기는 하지만 아곱이 형을 속이고 장자권을 빼앗은 것부터 그리고 밧단 아람 그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피신을 가던중 벧엘에서 돌베게를 비고 잠을 자던중 꿈을 꾸게 되었고 돌단을 쌓아서 제사를 드리고 밧단 아람 그 외삼촌 라반의 집에 찿아가서 이십년 동안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 야곱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섭리를 또 한번 깊히 깨닫게 되는것 같다. 이십년 후 가나안 땅으로 되 돌아와 열 한번째 아들 요셉이를 잃고 슬퍼하고 애통을 하면서 노년을 맞게 되는 동안 가나안 땅에 큰 흉년을 맞이하게 된것 같다. 요셉의 형들은 그 어린 동생 요셉이를 팔고서 아버지 야곱에게는 짐승에게 잡혀 갔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흉년을 겪게 되는 동안 아버지 야곱은 그 요셉의 형들에게 애굽 땅에는 곡물이 많다고 하는 소문을 듣고 식량을 구해 올것을 요구하였다. 그 식량을 구하러 가면서 팔려간 요셉이를 만나게 되면서 결국 그 야곱이의 가족들이 고센 땅으로 처음에 칠십명의 가족이 갔지만 사백 삼십년을 정착 하여 거하게 되는 그동안 민수기에 보면 장정만 육 십만명이라고 했으니 야곱의 그 자손이 족히 이백 사십만명은 되지 않았을까. 한다.
그 민족들이 사백 삼십년을 그 고셋땅 애굽에 살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너무 고된 그 노동으로 온 갖 탄식과 울부짖게 된 그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 조상들 아브러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했던 것을 기억 하시고 모세를 부리셔서 출애굽을 하게 되었다. 그 모세라는 지도자를 시내산에서 부르시어 세우시고 출애굽을 하게 되면서 홍해 가다를 육지와 건너고 광야 사십년 동안 만나와 메추라기와 샘물로 먹이시면서 그 언약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그 곳을 향하여 가는 동안 모세와 아론은 느보산과 호르산에서 죽고 그 후게자로 여호수아를 세우셔서 요단강을 건너게 하시고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셔서 무너 트리게 되었고 가나안 땅에 거하고 있는 그 가나안 족속과 햇 족속과 히위 족소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브스 브리스 아모리 족속들을 차례로 물리치게 하셔서 마침내 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열두 지파가 차지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는 대 장정의 그 역사를 성경을 통해 보면서 인간들의 생각은 거기에 미치지 못하게 되는것 같다. 그 원대하신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은상상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게 되었다. 그 민족을 선태된 민족으로 삼으시고 그 이스라엘 민족의 혈통을 통해서 구원의 은총 곧 그분의 아들 되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와 멸망에 처할수 밖에 있는 인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영접 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셨다. 그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으시고 부활 하시고 승천 하셔서 하나님 그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다시 재림의 주로 오실 그 분의 은총을 감사 드리면서 성경을 읽고 묵상을 하면서 끊임 없이 암송을 하게 되는것 같다.
그러한 하나님의 크신 역사와 뜻을 생각 하면서 오늘 나 같은 죄인이 그 뜻을 깊히 있게 깨닫지 못하는 내 자신이 먼저 회개의 마음을 갖게 되는것 같다. 그리고 그 원대 하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나 같은 죄인을 이 땅위에 사람의 생명으로 부모님을 통해서 태어나게 하신 그 은혜가 기적이라고 생각 하면서 다시 한번 그 은혜를 감사 드리기 원한다. 오늘 이 귀한 주일 아침에 하나님 그 뜻을 나의 작은 입과 마음으로 고백 할수 있고 다시 되돌아 보며 깨닫게 하셔서 주일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고 오늘 주일 예배를 통해서 새롭게 하시는 그 치유와 회복이 있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려야 될것 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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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7 13:41:46 / 61.101.77.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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