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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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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고개의 그 문제를 해결한 대통령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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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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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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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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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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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고개의 그 문제를 해결한 대통령이 있었다
일년 중에 그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 바로 하지라는 절기이고 그 반면에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 동지의 절기라고 말들을 한다. 며칠 전에는 우리 나라의 사대 명절인 단오절도 지나갔다. 사실 그 단오절은 산업화와 도시화의 시대가 되면서 오랜 전통적으로 지켜오던 단오절의 그 전례와 그 행사는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농촌에서 단오절의 행사로는 그네 뛰기는 물론 줄다리기와 씨름의 행사는 참 흥미 꺼리였었다. 동네의 그 중앙에 있는 느티 나무에 벼짚으로 꼬은 굵은 그네 줄을 맸었다.
젊은 그 아녀자들이 평상시에는 이웃집 총각들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 보기가 어려웠지만 그 그네를 뛰면서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이른 봄에 산 나물을 뜯으러 다니다가 보면 수리취 나물이라고 하여 그것을 뜯어다가 말렸던 것으로 떡을 만들어서 즐겨 날이기도 했었다. 그리고 단오날 아침의 그 해가 뜨기전에 약숙을 뜯어다가 역어 달어서 말린 그것이 부녀자들의 산후 조리에 더 없이 직효라고 하여 나의 아버님이 생전에 계실 그 당시에 직접 그 약쑥을 여러 타레를 역어서 매달으셨다.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 드리는 모습도 보아 왔었다. 단오 때가 되면 누님께서 생전에 계실때에 뒷 뜰안에 빨갛게 주렁 주렁 열려 있었던 그 앵두로 화채를 만들어 주셔서 먹었던 기억도 난다. 그러한 옛 추억과 문화들이 산업화의 그 과정을 겪게 되면서 모두 사라지게 된것 같다. 하지의 그 절기가 되면 이른 봄에 심었던 감자가 어느듯 굵게 자라서 그 첫 수확을 하게된 그 감자를 쪄 먹던 생각도 난다. 빨간색의 그 사십일 감자는 일반 감자보다 훨씬 빠르게 자라게 되어서 수확의 시기가 빨랐었다.
그래서 그 논에다 심었던 그 감자를 수확한 이후 모내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나는 그 청년의 시기에 땅을 놀리지 않게 하기 위한 그 방법으로 사십일 감자를 논에 심어서 많은 수확을 거둬본 경험이 있었다. 주먹 만큼 큼직한 그 감자를 수확해 놓았지만 그 당시의 팔로가 통로가 좀 어려워서 이웃들과 나눠 먹기도 하고 저장을 했다가 늦게까지 동물들의 사료와 식용으로 사용을 했던 일들이 기억난다. 고 박정희 대통령께 통치를 하실 그 당시에 농촌에 청년들이 참 많았었다.
그 당시에 농촌 지도 교사가 있어서 농촌 새마을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었다. 그 당시에는 농촌 식량 문제가 바로 그 보리 고개라는 것이 있었다. 지난 가을에 거둬들인 그 식량들이 다 떨어지고 햇 보리가 나오기까지의 그 사이가 보리 고개라고 했었다. 농사철은 다가 왔지만 먹을 양식이 다 떨어지고 햇 보리가 아직 영글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굶주림을 격게 되었다. 그 당시에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통일 벼라는 그 종자를 개발하여 보리 고개라는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농촌 새마을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가 되면서 마을 길도 넓혀지고 초가 지붕이 기와 지붕으로 바뀌고 소득 작물 개발 운동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었다. 그 새마을 운동의 불길이 산업화가 되는 공장 새마을 운동과 도시 새마을 운동으로 그 불길이 옮겨 붙게 되면서 도시 산업화의 그 문들이 급격하게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의 대한민국 그 경제의 발전은 그 당시부터 겉잡을수 없을 만큼 수출로 이어지는 눈부신 그 경제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본다.
오늘 대한민국의 경제가 세계의 그 경제권 10위권으로 진입하게 되고 이만큼의 그 민주주의가 발전되고 완성된 것이 결코 어느날 하늘 위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룩해 놓으신 업적으로 요즘 기성 세대들은 두눈으로 똑똑히 보아 왔고 그렇게 확신을 갖는다. 가난과 배고품의 그 문제를 후손들에게 절대로 물려 줄수 없다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신념으로 해결하고 분단된 내 조국의 그 안보 문제도 국가 경제의 그 힘이 바탕이 되는 국력이 튼튼해지게 되었다.
그 안보는 물론 경제에 대한 눈부신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는 그 사실에 대하여 오늘을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사람들이 그것을 모른다고 하면 않될것 같다.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가의 그 경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 성장이 절대로 멈춰서는 않된다고 생각한다. 끊임 없이 그 경제가 발전은 이뤄져야 된다고 본다. 국가 지도자들은 국제 사회에서 우리 국가의 경제 성장이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가야 되는지 잠시도 그 경계를 늦춰서는 않된다는 것을 명심 하실것을 꼭 당부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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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17:53:09 / 61.38.100.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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