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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존재하는 자체가 행복이다
이름
김기연
홈페이지
첨부화일

내가 존재하는 자체가 행복이다

나는 부모님을 통해
이 땅에 태어나
지금 이 땅을 밟고 존재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그 자체가 기적이며
행복이라고 믿는다.
내가 살아서 물 한 모금을
목으로 넘기고
밥 한 숫가락을 목으로
넘길수 있다는 그 것도
기적이며 행복다.

내가 내 자신의 모습을
거울 속으로 보면서
내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는 것도 행복이며 기적이다.
내가 나가서 일할수 있는
일꺼리가 있다는 그 것이 행복이고
그 일을 하면서
동료들과 선후배를 만날수 있는 것도
적지 않은 행복이다.
그 일터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올수 있는
내 집이 있어서 행복이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
사랑하는 아내가 있는 것은
무엇보다 큰 행복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들과
한 자리에서 둘러 앉아서
저녁 식탁을 즐길수 있다는 것도
커다란 행복이다.

그 뿐만이 아니고 따듯하고
알락한 잠자리가 있다는
그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
잘 알고 보면
내가 생각 하기에 따라서
그 행복함은
무궁 무진한것 같다.
내가 몸이 불편하거나
아프게 되면
병원이나 약국을 찿아갈수
있어서 행복한것 같다.

내 영혼의 양식을 위하여
성경을 매일 읽을수 있는것과
내 심령이 불안하고
초조할때 기도할수 있는
골방이 있어서 행복한것 같다.
내가 기뻐하고 즐거울때
찬양을 부를수 있는것도 행복이다.
한 주간을 보내고
주일 예배를 사모 하면서
예배당을 찿아가는 것은
복중에 큰 행복이다.
한 낮에 중천에 떠 있는
저 밝은 햇살을 보는 것도
행복이고 밤 하늘에 달 빛과
수 많은 별들을 볼수 있는 것도 행복이다.

산과 들판에 숲들이 우거져서
파도와 같은 푸른 물결을
볼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다.
그 푸른 물결 숲속에서
여름 새들과
풀 벌레들과 매미들이
아름답고 고운 멜로디로
대 합장제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것도 행복이다.
땀 흘리면서 곡식들을
가꾸기 위하여
길삼을 매고잏는
그 농부의 손길도
무척 행복해 보인다.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며
개구장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그 모습도
행복해 보인다.

때를 따라 나에게 맑은 공기와
밝은 햇볕과 시원한 빗줄기를
갚없이 거져 받게 되는 것도
행복이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내 인생 가운데
가장 큰 행복과 기쁨은
갚없이 아무런 댓가도 없이
아버지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거져 주시는 것이
곧 구원의 은총이며
나는 그 은총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내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그 분을 간절히 섬기기 원한다.
그것이 나의 인생 가운데
가장 큰 기적이고 복이고 감사고
2019-07-30 15:51:38 / 175.207.13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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