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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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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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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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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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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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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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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는 101년 3,1절 기념행사를 그리스도 연합 감리교회에서 하와이 주 한인회 주최로 열렸다. 약150명의교민이 모인 가운데서 성대하게 행사를 했다.
서대영 부회장 변호사 사회로 순국선열의 묵념과 애국가로 시작을 했다.
다음은 한국 대통령의 축사 대독이 있어야 하는데 전날 대통령의 축사 담화의 영상으로 이어졌다. 이어서 한인 회장이 축사가 이어 졌다.
그리스도 감리교회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와 만세 삼창으로, 순서가 이어지고 다음은 합동 사진을 박고 가두 행진으로 식이 성대히 끝이 났다.
이날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잃고 고통 속에 일본의 압제 앞에 맨몸으로 독립을 외치는 절규이었다. 그리고 유관순 16세 어린 소녀가 독립 만세를 죽음으로 대항한 우리의 자주의 독립의시작점이 된 ,3,1절이다,
다시는 나라를 잃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이며, 결심이며, 각오이며, 후손에게 물려 주지 말아야 한다는 선포의 날이다 .하와이 동포를 위한 대민 기관인 하와이 총영사관 영사님들이 보이지 않는다.
총영사관에서 참석치 않은 것은 하와이 교민을 위한 공관이 아닌 것이다.
한인회가 주최하는 3.1절 행사에 한사람도 보이지 안했다는 것은 하와이 교민을 인정치 않는다는 것이다 , 호놀룰루 주지사 부부도 참석 하였는데 말이다. 식사를 하는데 여기저기서 한인들이 불만을 하는 것을 들었다. 이건 교민을 전적으로 무시하는 행위라고 어떤 분은 분을 내기도 했다.
총영사관은 교민을 위한 교민의 안전을 위한 공관이 아닌가. 교민들이 향사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하와이에 공관이 있어야할 존재가 없지 않는가 하기도하고 , 국민들이 세금으로 와 있는 분들이 교민을 돌보지 않는다는 뜻 잘못되어 진 것 이라고 말 하고 있었다.
왜 참석치 못 했나 정중히 묻고 싶다고 내일 공관을 찾아 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국이 대단히 어수선 이때에 올바른 처사는 아니라고 하기도하고, 식사를 하면서 밥맛이
찬물에 밥말이 먹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님이 하신 말씀처럼 뭉치면 산다는 구호를 잊지 말아야 겠다. 다시는 나라를 잃어버리는 일은 물려주지 말아야 한다는 각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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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13:00:41 / 76.172.3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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