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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예 창간호부터 11호까지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자료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소중한 작품으로 채워진 기독교문예가 현재에 사는 시민들에게 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전시되었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출간되는 기독교문예는 더욱 귀한 작품으로 채워서
세상에 널리 읽혀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글쓰기에
정성을 다 하여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여러 작가 회원님들 코로나 극복 잘하시고 건강한 신앙과
건강한 정신으로 함께 참여하시길 기원합니다.
회장 서 민기 목사 올림
국립중앙도서관
https://www.n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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