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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숙 [ E-mail ]
  믿음
  

당신들의 기도는 분명히 응답이 되어 돌아옵니다
기도끝에 응답은 실제적 상황을 맞습니다
그러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단번에 믿지 않습니다
주의 놀라운 축복은 믿음의 맘에 있다니깐요
믿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하고 더욱 믿음으로 갑니다
참으로 주님은 믿음의 삶을 친히 보여주셨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는데
예수님을 바라보니 믿음의 눈이 열리고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렸습니다
바라는 것들이 눈 앞에 있습니다
받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전의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이 발 목을 잡습니다
도무지 지금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어쩜 인간의 손 꼽음으로...

예수께서 정결케 하신 것들로...(아마도 믿어주는 맘 사랑하는 맘?)
우리게 선물로 주셨지만...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같이 가주고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 뺨도 까지도...
이러한 믿음의 터 위에 설 수 있는 신앙이라면
교회에선 못 할 것이 없지않은가?

누구든
사랑해 주는 사람을 알고 날 믿어주는 사람을 알기 마련이다
사랑은 관심이다 이것이 첫번째 사랑이라면
사랑을 끝까지 유지시키는 것은 두번째 사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번째 사랑을 실천하지만
아마도 사람들이 사랑에 실패하는 주 원인은
두번째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설령 누군가가 실망시키는 일이 있을찌라도 진실한 기도는 응답으로 돌아온다
기도의 응답은 꼭 이루어진다
응답이 아직 없다하여 성도간에 믿음의 연약함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내 믿음이 잘났다고 자랑해서도 아니되는 말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삶속에 저울을 갖고있는가?
누구도 그리스도를 실망시킨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기전에
그리스도의 응답이 내게 왔다는 것이다
과거에 매여서 응답의 소중함을 놓칠까 두려워진다
교회안에서의 뒤 끝없는 사랑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질서를 이루어간다

가장 확실한 신앙의 참 모습은 지금 내가 누구를 만나고 있다는 것이며
그 만남 가운데 세워주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는 것이다
미궁속에 빠져들다보면...사람의 잣대로...사리를 평가해
인간의 방법으로 교회의 신선한 흐름을 막을 수도 있는 것이다
내가...공동체가 열심을 다해 교회를 지킨다해도
그리스도의 본질인 사랑이 없으면 무조건 실패이다

어찌보면 어떤 상황에서도...사랑할 수 없는 사람 조차도 사랑하는...
얼마만큼 사랑하느냐에 따라...교회공동체가 오직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나
더 큰 개인의 축복...교회의 축복이 다가오지 않을까?
어떠한 골치아픈 자가 와도...고약한 자가 왔을 찌라도...
용납할 수 없는 자가 왔을 찌라도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여
하나님의 넓은 사랑을 느끼게 하며 참된 변화의 삶을 일깨워 주는 교회
당신...백성의 교회가 되지 않을까?

막힌 담...강한 담...높은 담....교만의 담...
당신은 이 시점에 가장 작은 자와도 눈 높이를 맞출 수 있을까요?
어떠한 방법으로도 하나님의 싸이클은 "0"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무"에서"유"를 창조하시니 제가 언제나"0"에 있어야죠
누가 높고...먼저되고...직위가 어떻고...교회는 세상이 아니쟎아요...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가장 싫어 하셨던 주님이 생각이 나네요
주님의 맘으로 사랑의 맘으로 온 성도가 간다면...
비젼을 꿈꾸는 비젼을 일구어내는
농부의 소중한 땀 한방울이 될 수 있으리...
2009-01-18 17: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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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가을의 문턱에서 띄우는 야생화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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