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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헌
  부활절예배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아름답고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들을 특별히 선택하시어서 주님전에 불러모아
부활절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먼저 주님의 보혈로 저희들의 심령을 깨끗하게 하시어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에 합당한 제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창조주이시며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시어서 선지자들과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이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
곧 진리의 길이며 생명의 길을 알려주셨건만
우리는 모두가 양같아서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각기 제 갈길로 갔었습니다.
심지어는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셨을 때 사람들은 믿음이 부족하고 죄에 눈이 멀어서
빛되신 예수님, 구세주 되시는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하였습니다.
예수님 당시 12제자 중 한 사람인 도마까지도 의심이 많아서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않고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겠노라며
의심하였다가 직접 해 보고 나서야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하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증인들에게 보여지고 증거되었음에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거나 또는 전혀
무관심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마음속을 채우고 있는 육체의 소욕들의 노예가 되어서
어리석고 가련하게도 빛 되신 예수님, 구세주 되시는 예수님,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지요.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회개하는 심령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노아의 방주의 문을 닫지 마시고 기다려 주시옵소서.
부활절을 계기로 모든 믿음의 백성들이 부활하신
영광스런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더욱 확고한 믿음을
갖게 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보내주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중심에 모시고 말씀에 순종하며 천성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북녘 땅에는 사람을 신격화하여 그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세력을 잡고 집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옛날 바알신을 섬기는 바알의
선지자 450명을 엘리야 선지자를 통하여 멸절시키셨듯이
천군 천사들을 통하여 북한의 우상숭배자들을
처리하여 주시옵소서.
교만과 탐욕에 눈이 멀어서 하나님을 모독하며 악신에 씌어서
날뛰는 인간들이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없다는
사실을 이 땅에 다시 한번 증거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남과 북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영광앞에
무릎꿇게 하시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평화가운데 통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특별히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하여 기도드립니다.
세월호 사고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실종된 상태에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수학여행을 가던
갓 피어 나는 어린 학생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서
온 국민이 안타까워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애도의 뜻을
전해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여기시고
참사를 당한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이 참사와 구조상황을 지켜 보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옵기는 우리들 인간의 능력이 한계가 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고 남을 탓하고 헐뜯기 보다
나 자신이 그들과 별반 다름없는 죄인임을 스스로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며칠동안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다가 끝나지 않게 하시고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전능하시며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심으로서 그들의 희생이 값진 희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하여 생명의 위협을 무릎쓰고 수고하시는
모든 분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그 노고를 기억하시 주시옵소서.
바라옵기는 저들의 수고를 통하여 살아있는 생명은 모두
구출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세례받는 성도에게는 거듭나는 성령의 역사가 있게
하여주시고 임직을 받는 성도들은 정성을 다하여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그 심령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목사님께서 준비하신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옵시며
이 예배의 모든 순서위에 함께 하여 주시고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서.
지금까지 모든 말씀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셨다가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영광스러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면서 그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4-04-21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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