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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천후 감사생활
이름
서민기
홈페이지
첨부화일

전천후 감사생활
욥기 2:7-10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 때 비가 오면 농사를 짓고 비가 오지 않으면 농사를 못 지었습니다. 그런데 후에 농사 기술이 개발되자 저수지를 만들어서는 날이 가물어도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만들었는데 최근에는 더 발전해서 겨울에도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1년내내 과일과 채소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후에 전혀 제한 받지 아니하고, 일기에 제한 받지 아니하고, 1년내내 짓는 농사를 ‘전천후 농사’라고 말합니다.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에게 오는 시련이나 역경에 영향을 받지 아니하고,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아니하고 항상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전천후 감사’라고 말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 수 있는 축복,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최대의 축복입니다.

1. 삶에 의미를 찾게 하는 감사
하나님은 우리에 대해 분명한 기대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를 믿고 늘 감사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을 보나 땅을 보나 감사를 찾아내야 됩니다. 성경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고난의 승리자를 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욥은 부자였습니다. 당시의 대 재벌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존경과 추앙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후덕한 아버지였습니다. 그는 악을 떠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욥은 늘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감사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잘될 때 교만하지 않고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안될 때도 감사해야 합니다. 욥에게 어려운 때가 왔습니다. 이런 일이 생겼을 때 보통 사람 같으면 충격 받아 죽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욥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욥은 자기를 비웠습니다. 마음을 비웠습니다.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현재 내게 있는 것으로 족하다. 알몸으로 나왔은즉 알몸으로 돌아갈지라.” 보통 사람들은 죽어 넘어질 시간에 욥은 일어났습니다.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욥에게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욥은 까닭없이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욥 1:9-11). 사단이 시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욥이 집과 사업과 그의 모든 일들이 잘되니까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한번 쳐 보소서. 당장 하나님을 원망할 것입니다” 하고 말합니다. 그런데 욥은 까닭없이 하나님을 찬양했기 때문에 욥을 내리쳤어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2. 인생의 의미를 결정하는 감사
우리가 자기 존재를 영광스럽고 위대하게 만드는 비밀은 감사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길러보면 어렸을 때는 인물 좋은 자식이 마음에 듭니다. 자라면서는 공부 잘하는 자식이 괜찮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자녀들이 결혼도 하고 형편에 따라서 출세도 하는데 마지막 늙어서 부모님 마음속에는 그런 것이 다 의미가 없고 부모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효도하는 자식이 최고입니다. 그러니까 자식을 효자를 길러야합니다. 부모의 은혜를 감사하는 자식이 최고의 자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했는데 하나님은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내 아들 되었으니 출세해라. 공부 잘 해서 나에게 영광 돌려라. 사업도 잘 해서 사회에서 잘 되면 좋지. 그런데 내가 원하는 것은 네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효자가 되는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최고로 영광을 받으시는 비밀입니다.
사람이 공부를 많이 한 지성인이라도 불평하는 사람은 추해집니다. 산다는 것은 무엇을 알아서 사는 것도 아니요, 지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IQ가 높아야 최고였지만 지금은 E Q가 높아야 합니다. 감사한 마음이 속에서 우러날 때 우리 존재가 영광스럽게 됩니다.. 사람됨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기억하고 사는 것이 사람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사람 중의 사람은 은혜를 은혜로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은혜를 기억하면 내가 행복하게 됩니다.‘내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는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셨구나!’ 이런 것을 생각하다 보면 살아있다는 것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할 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복입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그 마음속에 행복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나에게 아무 것도 해 준 것이 없을지라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그 순간에 ‘아,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이 행복하다’ 하고 행복감이 솟아납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삶 속에서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인생을 살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하는 인생은 무한한 가능성을 부여해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되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감사한 마음을 가질 때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서 한없는 영광을 돌리며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나의 것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천후 감사가 우리 속에 넘쳐서 하늘을 품에 안고 땅을 밟을 때 “모든 것이 은혜다, 모든 것이 감사다, 모든 것이 축복이다.” 이렇게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090125 - 찬양예배
2009-03-11 1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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