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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하나님이 채우시리라
이름
서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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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나의 하나님이 채우시리라
빌4:18-19

바울은 본문에서『풍성』이라는 말이 세 번 나옵니다. 이만큼 그는 하나님을 통해 풍요한 인생을 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를 통해서 "은혜가 풍성하다"는 말을 40번 이상이나 거듭 반복합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공급자, 이십니다. 우리는 풍성하게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도 풍성해집니다. 19절에 나의 하나님이 …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all your needs)"를 다 채워주십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본문 19절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고 싶어하신다. 둘째, 하나님은 모든 필요를 채워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유효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사랑해서 풍성하게 공급해 주십니다. 그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채워주시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요청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믿고 구하면 예수님께서 응답을 보장해 주셨습니다.
마7:8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즉 구하면 주신다는 확실한 약속입니다.
엡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풍성한 은혜를 공급받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요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처럼 믿음으로 도움을 구하면 큰 능력으로 놀라운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공중의 새들은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들판의 꽃들은 입을 옷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가장 풍요로운 복을 누리면서도 늘 염려와 걱정 속에 살아갑니다. 그것은 지나친 욕심 때문이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6:31-32)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일평생을 풍성한 은혜 속에 살았습니다. 사실 그가 남들보다 얼마나 가지고 누렸습니까? 맨 손, 맨 발, 맨 몸으로 살았던 분입니다.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만 신뢰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늘 감사와 행복을 고백했습니다. 본문에 풍성한 공급자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간증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필요를 아시고 전적으로 채워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형편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나가면 반드시 주님은 큰 도움이 되시고, 풍성한 은혜로 공급해 주실 줄 믿습니다.

3. 그러므로 믿음으로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빌립보 교회는 개척 첫 출발부터 바울의 선교사역을 도왔습니다. 그들은 심히 가난한데도 힘을 다해서, 아니 바울의 표현대로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선교 후원을 했습니다. 넉넉해서가 아닙니다. 자기들은 가난하고 어려웠지만 있는 힘을 다해 헌신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규모가 작았지만 크게 헌신하는 교회였습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이라면, 복된 것이라면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노고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빌립보 교회가 어려운 중에도 선교하며 헌신하자 바울은 17절을 보면 빌립보교회가 "유익한 열매가 번성하기를 구한다"고 했습니다. 즉 빌립보교회가 잘 되기를 기도한 것입니다. 풍성한 공급자이신 하나님의 도움을 힘입기를 축복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도 주께 헌신하는 교회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는 잘 될 수 밖에 없고, 성도들은 복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19절 바울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성하심을 따라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채워주실 것입니다."라고 축복하고 있습니다.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채워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아무리 몸부림쳐봐도 하나님이 돕지 않으시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분의 손길을 통하면 고침 받고, 회복되는 것은 순간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성품 중 제일은(number one) "주시는 분"(God〓 Giver)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사실 지금 우리의 생명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이만큼 건강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자녀도 하나님이 은혜로 함께 하셨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믿음을 가진 여러분에게 풍성한 공급자 하나님이 필요로 채워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부터 우리들은 더 큰 비전을 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저 건강하고, 돈 많이 벌고, 잘되는 것만 바라지 마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선한 일을 하기 위하여 간절히 구하시기 바랍니다. 전적으로 하나님만 신뢰하고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충성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090128- 수요예배
2009-03-11 1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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