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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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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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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전 4:7-12. 엡2:9

엡 2:19)“ 이제부터 너희가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했습니다. 말은 하나님의 가족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사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된 것입니다. 가족의 힘은 사랑, 가족은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사랑은 명약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치료제입니다.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바로 신앙입니다. 벧전 4: 8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지니...” 요일 4: 11)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모임입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말씀을 나누고 함께 찬양하고, 삶을 나누고 격려하고 서로를 세워주는 이 모임이 우리의 영적 성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주 안에서 모여야 할까요?

첫째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창 2:18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하나님은 우리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부부를 짝을 지워 주시고. 그래서 가족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신앙 안에서 함께 있기를 원하십니다.
시 133: 1절“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마 18장,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 들 중에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보면 너희는 혼자 무엇을 하라 이런 말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 서로 같이하라는 것입니다. 롬 12 : 10절,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모여서 함께 사랑하고 교제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왜 주안에서 모여야 할까요? 9절과 10절
우리는 다 연약하고 서로의 돌봄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에도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실족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넘어졌을 때 누가 옆에서 부축해주면 우리는 얼른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넘어질 때 일으켜 세워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에겐 모임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너무나 추울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때 우리와 함께 11절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아멘. 지금이야 보일러가 있어서 온 방이 다 따뜻합니다만,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연탄을 피우기 때문에 아랫목은 장판이 다 타서 새카맣게 타고 윗목은 냉기가 흘렀습니다. 춥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고독하다는 것이고 외롭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삶을 나눌 친구가 있고 신앙의 동반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함께 모여서 서로를 돌볼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12절“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고 했습니다.우리는 사업에도 실패할 수 있고 전쟁에도 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힘을 합하는 것에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 한 사람의 힘과 두 사람의 힘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혼자 일을 할 때는 한계가 있습니다.사람도 마찬가지이고 짐승도 마찬가지입니다. 말 한 마리가 보통 6톤의 짐을 끌 수 있다고 어떤 이가 말하던데, 소 두 마리면 논리적으로는 12톤의 짐을 끌 수 있지만, 실제로는 두 마리가 함께 짐을 끌면 20톤 이상의 짐을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린 이것을 시너지 효과라고 말합니다. 함께 할 때에 그 갑절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문제를 나 혼자 해결하려면 힘듭니다. 그런데 옆에서 두 명 세 명이 기도해 주면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돌봄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넘어질 수 있고, 패할 수 있고, 고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우리는 신앙 안에서 모여서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 교인들은 다 소속감을 가지고 사랑과 교제를 나눌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교회는 우리의 가정과 같습니다. 가정에는 양육이 있지 않습니까? 또한 가정에는 출산이 있습니다.(전도)또한 교회는 위로와 격려와 나눔이 있습니다. 치유가 있습니다. 서로를 위로할 수 있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나를 위로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가족들은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밥상머리에서 대화를 통해서 치유 받는다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고 인생을 승리하는 비결을 함께 배워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으면 훨씬 위대한 일을 감당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서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삼겹줄이 무엇입니까? 나와 당신과 그리고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삼겹줄입니다. 내가 있고 신앙의 공동체가 있고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한다면 나는 가장 강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교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있다면 우리는 가장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는 바로 사랑의 모임이고,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090222- 서대전중앙교회 주일예배
2009-03-11 13: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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