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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한 교회 복된 성도
이름
서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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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건강한 교회 복된 성도
고전16:15~18

구약에 항상 <성전중심>으로 생활을 하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했다. ) 집을 지을 때엔 성전 가까이에, 성전을 향해서
<큰창문>을 만들었다는 기록. 밭의 소출의 첫 열매는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세우신 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되고 성도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에 기름진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늘 본문에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이런 자들을 알아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건강한 교회를 워가는 성도이며.
복된 성도들입니다.(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

1. 섬기기로 작정한 사람들입니다. 15절
섬김을 받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섬기기로 작정한 사람들입니다. 작정했다는 말은 스데바나의 가정이 자발적이고
헌신적으로 성도를 섬기고 봉사하였음을 보여 줍니다. 건강한 교회는 섬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언제나 섬김을 받으려는 사람은 늘 원망과 불평이 쉬지 않습니다. 회 안에 항상 대접만 받으려는 신자가 있는가
하면, 뒷전에서 팔장끼고 구경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섬기려고 작정한 사람들은 좋은 일, 궂은일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다.
◇ 이제 천국에서는 누가 가장 큰 영광을 얻겠습니까?
요12: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많이 땀 흘리고, 더 많이 섬김의 삶을 산 사람들. 아버지께서 귀하게 여기신다.
막 10: 45 "인자의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나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의 제자들입니다.
우리가 정말 예수 믿는 사람들입니까? 섬김의 삶을 사셨던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다짐해 봅니다. 우리는 서로 서로 섬기는 교회, 섬기는 목회자가 되기로 작정합니다.

2. 함께 일하며, 함께 수고하는 동역 자들입니다. 16절
17절 "저희가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고 수고하는 사람들을 귀하게 여긴 것입니다.
빌 2:2)"마음을 같이하여 뜻을 합하여 함께 수고하는 것입니다.조용히 협력하며,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합니다. (예화) 훌륭한 연극이 이루어지려면 주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연도 필요하고, 무대 뒤에서
음향이며, 조명이며, 음악, 소품들을 맡은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는 개막수까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
지면서 훌륭한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박수를 칠 줄 아는 사람이 박수 받을 자격이 있다'는 말입니다.
함께 일할 줄 아는 사람이 함께 영광을 얻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사람들이 강한 개성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저마다 자기 잘났다는 것 때문에 결국은 문제가 된 것이다. 성도 여러분들 앞으로도
더욱더 협력하여 다함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3. 다른 성도의 마음을 시원케 해주는 사람들입니다.18절
여기'시원케 했다'는 말은 새 번역에서 '즐겁게 해주었다'로, 공동번역에서는 '걱정을 덜어주었다'로 번역을 했습니다.
육체적인 회복보다는 영적인 기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힘을 얻는 것을 말한다.오늘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마음들이 점점 강팍해져 가고 있습니다. 고개숙인 가장, 고개숙인 남자들이 많은 세상에서 누군가가 기력을 회복해
주는 이런 사명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저는 이것이 목회자와 교회의 사명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고 마음을 시원케 해줄 수 있는 그 교회는 행복한 믿음의 공동체, 교회천국이 될 것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남을 섬기는 그 사랑과 배려로 다른 사람을 시원케 하는 사명자임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딤후 1:16 ) "원컨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소서 저가 나를 자주 유쾌케 하고 나의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 아니하여.... 여기서 바울은 다시 용기를 얻게 됩니다.
잠 25:13 "충성된 사자는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고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시원케 해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이런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21세기의 건강한 교회상은
교회가 건강해서 가정들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해서 나라가 건강해 지는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이 시간 우리에게 오셔서 섬김의 은사, 동역의 은사, 남을 위로하는 은사를 풍성히 내려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081112수- 새벽설교
2009-03-12 1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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