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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난 뒤에 오는 영광
이름
서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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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고난 뒤에 오는 영광
로마서 8:16-18

지구상에 60억7000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데 태어나서 눈물 없는 사람이 없고, 고난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인간은 이 땅에
존재하는 동안 견디기 어려운 고난이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입니다.다윗은 그의 고난이 너무나 커서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시 42:7) 고백했고, 바울은 그의 고난을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다’(고후1:8,9)라고 표현했습니다.
고난이 두 가지입니다. 죄악 때문에 받는 고난은 죄의 대가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받는 고난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얻게 하시려고 우리로 고난을 당하게 하십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럼 고난 뒤에 오는 영광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영광입니다.
시편 기자는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 119:67)라고 고백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주의 말씀을 지키게 되었고, 신앙의 바른 길에 섰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지킬 때 신앙의 바른 길에 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하나님께서는 (신 28:1~6)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는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으며,
몸의 소생과 토지의 소산과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고,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복을 받는 성도되시기를 바랍니다.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지니라(욥 5:17)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대체적으로 믿음을 연단하기 위함이거나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을 대하는 성도들의
행동은 두 가지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어떤 성도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또 어떤 성도는 고난을 자기의 유익으로
여기고, 먼저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고 죄가 있으면 즉시 회개합니다. 그래서 고난이 오히려 그의 믿음을 더욱 성숙시키고,
그를 복되게 하는 영광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영광입니다.
고난은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고, 그 능력을 통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16:33)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을
당할 때 담대하여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이 능력을 체험하려면 ①고난 중에 요동치 않아야
합니다(살전 3:3) ② 고난 중에 마음을 굳게 해야 합니다.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행 14:22)③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전 5:9)

셋째, 그리스도의 위로를 받는 영광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고후 1:5) 고난은 그리스도의
위로를 받는 영광입니다. 아무리 큰 슬픔이 있어도 위로하는 사람이 있으면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
때문에 어떤 고난도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되면 하나님의 유익이고, 우리가 잘못되면 하나님의 손해이기 때문에 주의
백성들은 망하게 하는 고난이 아니라, 잘되게 하는 고난이고,또 고난 중에 위로를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 2:16,17)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 중에 요동하지 말고 마음과 믿음을
굳게 하여 장차 받을 영광을 기대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영광의 사람이 되고,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영광,
그리스도의 위로를 받는 영광을 얻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새벽예배 -
2009-03-12 1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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