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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끊을 수 없는 사랑
이름
서민기
홈페이지
첨부화일

끊을 수 없는 사랑
로마서 8:31-39

"구원이란 무엇인가?" 잘 아는 것 같으면서도 설명해 보라고 하면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놓고 많은
이단들이 생겨났습니다. 때문에 여러분들이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보다 정확한 개념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약속하셨습니다.(요3:16)
그런데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은 우리 영혼을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주셨기에 하나님의 말씀
을 듣게 하시고 결단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를 믿고 구원받았다." 고 말하는 것은 내 입장에서 맞는
말이지만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내가 믿은 것이 아니라 믿게끔 하신 것이다.” 이미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일
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이 예수 믿게 된 것이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2. 구원은 다른 말로 구속(救贖)이라고 합니다.
구속이라는 말은 "대가를 주고 구출한다." 는 뜻입니다. 옛날에는 노예를 사고팔았습니다. 노예를 주인에게서 해방
시키려면 돈을 주고 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구속입니다. 벧전 1장 우리가 구속된 것이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라고 말씀
합니다.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은 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흘린 피를 대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아들
예수의 생명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셨습니다.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 주신 줄로 믿습니다.

3. 이제 성도들은 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32절)
사랑하는 아들의 목숨까지 우리에게 내어주신 하나님이신데 이제 무엇을 아까워하시겠습니까?“”내가 입을 열어
기도할 때에 응답해 주실 것이고, 채워주실 것이고, 건져주실 것이고, 내가 넘어졌을 때에 일으켜 세워 주실 것
입니다. 얼마든지 더 사랑하시고 더 큰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살아가는 여러분
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때로는 우리를 좌절하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1) 우리를 죄인이라고 송사하고 정죄하는 자가 있다.(본문33절)나를 정죄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나 자신이 나를 정죄
합니다.믿지 않은 이웃이 우리를 정죄합니다.사단 마귀가 우리를 정죄합니다.그래서 우리 자신의 연약함과 우리의
무능력함 때문에 자절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독생자를
내어 주신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얼마든지 용서해주시고 얼마든지 품에 안아주시고 다시 한번
새로운 소망과 능력으로 채워주신다.
2) 외적인 환난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한다(본문 36절)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때로는 어려움을 만나서 좌절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잘 나갈 때는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잘못될 때는 덜 사랑하신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때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십니다.그러나 그 어려움은
미워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주시는 것입니다.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실 때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기도하게 하시려고 실패하게 만드셨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실패한 것이 벌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나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작은 것이
아닙니다. 잘하면 상주고 못하면 벌주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잘하면 잘하는 대로 칭찬해 주시고, 못하면 못하는 그
일로 인해서 깨달음을 주시고 잘 하게 만드시는 그런 분입니다.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 외면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도망가서 하나님 거역하고 산다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변함
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도망가는 것보다 더 넓은 마음으로 찾아와 주시고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불순종
하는 것보다 더 넓은 사랑으로 감싸주십니다. 그래서 말씀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 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다른 아무 피조물
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8-39) 여러분 !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의 넓이와 깊이를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사랑을 늘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새벽예배-
2009-03-12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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