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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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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엡4:1-4
1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타락했을 때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두려워서 나뭇잎으로 자기 몸을 가리고 숨어 있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아담을 부르셨습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부르셨습니다. 왜 부르셨느냐, 멸망의 자리에서 구원하여 주시려고,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에서 용서와 치료를 받게 하시고 자비를 입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것입니다. 또 때로는 하나님의 큰 사명을 주시기 위해서 모세와 기드온, 이사야, 예레미야, 다니엘, 학개 선지자 등을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을 입은 자는 부름에 합당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겸손하게 사는 것입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2절)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빌 2:7,8)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되심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낮추어 인간이 되셨고,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겸손의 극치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마 16:24).
벧전 5:5)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은혜 받아서 귀한 사역을 하다가 중도에 탈락하는 분이 있는데, 그 이유는 말재간, 손재간, 경험 환경이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교만할 때 물리치는 것입니다.
마태 11:29에 보면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미가 6:8에도 보면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하게 사는 것을 원하십니다. 디엘무디는 10에서 8-9가지는 실수하면서 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모세는 입이 둔한 자라고 고백했지만 -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그들을 높이 들어 쓰셨습니다. 직분도 그렇습니다. 어떤 직분을 받든지 더욱더 겸손히 낮아질 때에 하나님이 높여주십니다. 여러분 신앙으로 낮아진 자리에 내려가는 것은 - 결코 천대받는 자리가 아닙니다. 주님의 일할 때 우리가 낮아질수록 주께서 높여주십니다. 주님의 일은 험한 일일수록 바로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영광된 일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온유하게 사는 것입니다.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2절) 온유란 말은 무엇인가?
"강한 자가 자신을 억제하고 조절함으로써 남을 부드럽게 대하고 섬기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항상 성령안에서 마음이 따뜻하고 부르럽게 살아야 합니다, 부드러워야 좋습니다
여기 꽃이 있지만 이 꽃이 돌덩이 같이 단단하고 쇳덩이 같이 강하고 막대기 같이 뻣뻣하다면 누가 돈주고 꽃을 사다가 여기 성전에 올려놓겠습니까? 꽃이 부드럽고 색과 향기가 좋고 은은하고 부드러우니깐 바라보는 우리가 마음이 평안해지고 그래서 꽃을 좋아합니다. 자연 만물도 이렇게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움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인간은 자신이 부드럽고 온유한 자로 살수도 있고 쇳덩이 보다 강팍하게 살아갈 수도 있다. 얼굴에 천사 같은 미소를 나타낼 수 있고 면도칼처럼 날카로운 소름끼치는 얼굴도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얼굴도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온유한 얼굴입니다. 예수님은 전능한 분이면서도 온유하셔서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능력과 권세를 가지셨음에도 불구하고 온유하셔서 죄인들을 참으시면서 그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삼하 22:36).
우리는 항상 온유하신 예수님을 닮아야 됩니다. 아무리 세상이 험악하다고 해서 예수믿는 자들은 강퍅해지면 안됩니다. 온유한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고전서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마태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마태 5:5에도 보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여기 땅을 차지한다,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말은 이세상 사는 날 많은 축복을 의미합니다. 온유한 자에게는 영권 물권 인권 상권 축복권을 주시고 사명의 지경도 넓혀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야베스의 기도 가운데 <나에게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했어요. 온유한 자가 되어서 살아가면 <자동으로> 그 지경을 넓혀지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즈음<수동><자동>이 있습니다. 자동으로 달리면 기어가 스스로 다 이동하면서 속도가 붙는다. 우리가 온유한 자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동적으로 땅에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교회 안에서 항상 온유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몸도 마음도 ,재물도 주님의 것인데 내것인줄 알고 고집하지만 이제 그런 강팍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 뜻을 내 생각보다 먼저 앞세우고 살아가면 지금 보다더 건강도 주시고 재물과 영광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보다 더 귀한 복이 없습니다.
시편 37: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믿으시면 아멘!

셋째, 사랑 가운데 서로 용납하고 사는 것입니다.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2절)
요일 4:9에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골 3:13,14에 보면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주께서 우리를 용서해주신 것처럼 우리도 모든 사람을 용서해주어야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때 용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 사랑이 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예수가 참 소망인 것을 보여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8에 보면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주변에서 사람들의 흉잡고, 허물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 정죄하기 좋아나느 사람들 보세요- 오히려 자기가 심판 받을 일이 얼마나 많은지 나중에는 점점 망하는 것을 봅니다.
허물없는 사람이 없지만 서로가 그 허물을 덮어 주고 기도하는 곳에 은혜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상대방의 잘못을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넷째, 성령이 하나 되게 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3절)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서로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은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류의 언어와 문화, 풍습, 습관 등 모든 것이 달라도 주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십니다. 로마서 12:5에 보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다’고 말씀했고, 고린도전서 6:17에 보면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 된 삶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성령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 3:28)
엡 4:22-24)“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옛 사람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 즉 원망이나 불평, 미움, 다툼, 시기, 교만한 행동을 하게 합니다. 새 사람은 성령의 역사로 새롭게 변화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한 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로마서 12:2에 보면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겸손하고 온유하게 살며, 사랑 가운데 서로 용서하며 살고, 성령이 하나 되게 하는 삶,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이 되어 의와 진리의 거룩한 생활을 함으로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을 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6-09-06 16: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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