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oard

 
제목
주님 감사합니다(10)
이름
권태헌
홈페이지
첨부화일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양심에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하며 지은 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주님 앞에 내가 지은 죄를 생각하면
나라는 인간은 도저히 용서 받지 못할
흉측한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러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이러한 나를 구원 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저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
나대신 죄 값을 치르게 하시고
하나님과 나와의 화해를 이루게 하신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나에게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그리하여 저를 통하여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며
특별히 성령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이게 하시고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시며
가르치시고 역사하시는 모든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시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그 뜻을 좇아 살아가게 하시되
무엇보다 하나님 나라의 소망 가운데
자유함을 누리면서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기쁨과 평강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친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사보다 순종을 더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 내가 죄사함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나 스스로를 들여다 보면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불순종의 죄를 짓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교만과 시기와 탐욕과 분냄과 증오심 같은
죄악의 뿌리들이 여전히 마음속 깊이 박혀 있어서
수시로 머리를 쳐들고 나오곤 합니다
불쌍히 여기어 주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는 존재는 예수님의 가호하심이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라 칭함을 받기에 전혀 합당치 않은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뼈속 깊이 깨달아 알게 됩니다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기는
날로 낡아져가는 육신의 장막을 벗고
내 영혼이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성령의 충만함을 덧 입어서
죄악된 본성들이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얼마 남지 않은 이 세상에서의 여정을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행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만 바라보면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2016-12-20 11:05:11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김기준 새해 영육간에 더욱 건승하시길 바랍니다.수필집 진즉 받았는데~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의견글삭제하기
권태헌 감사합니다
의견글삭제하기
     
  
이전
  노인으로 산다는 것
다음
  나도 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