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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국의 비밀
이름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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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 신학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그동안 받은 은혜를 정리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부족한 점은 앞으로 채워주시고 잘못된 점은 가르쳐주시고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내가 믿는 고로 말 하리라.”( 시편 116:10 )


(1)

어린이 주일학교에 처음 출석한 초등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을 설명해야 될까 고심하는 중에 시편 104:9 말씀이 생각났습니다.“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그리고 욥기 26:8에 보면“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 하느니라.”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힌트를 얻어 어린이들에게 지구본을 보이며“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지요. 그랬더니 모두가“지구요.”하고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그렇지 이것이 지구의 모형이지. 그리고 여기에 보면 땅이 있고 바다가 있지. 그런데 이 물들이 왜 쏟아져 내리지 않고 이 둥근 땅 덩어리에 붙어 있을까?”하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자신들이 생각해 보니 신기한 일이지요. 지구본 위에 물을 뿌리면 흘러서 밖으로 떨어져 나가는데 왜 지구에 있는 물들은 지구 밖으로 흘러 나가지 않고 지구에 붙어 있을까요. 지구는 빠른 속도로 자전을 하고 또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빨리 움직이는 물체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현기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지구 위에 떠돌아 다니는 구름들도 지구와 함께 빠른 속도로 돌아가면서도 지구 밖으로 흩어지지를 않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니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을 인정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에“하나님이 누구지?”하고 물으면“지구의 물이 쏟아지지 않게 하시는 이.”라고 대답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 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심으로 사실은 우리들 주위에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분이시지요. 우리 몸에 음식이 들어가서 피가 되고 살이 되며 손톱이 손끝에서 자라는 일, 우리가 생각하고 이해하고 결정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실, 나무가 자라고 산짐승들이 먹이를 얻어서 살아가는 일, 예를 들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영을 부어 주셨기 때문에 우리들이 관심만 가지면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에서나 하나님을 볼 수 있는데 구름이 태양을 가리듯이 죄악된 본성들이 우리 마음을 점령하고 있어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질그릇이 자기를 지은 토기장이를 생각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2)

우리네 마음 속에는 죄악 된 본성이 있습니다.
속이고, 거짓말하고, 도적질 하는 것,
미워하고, 시기하며, 분내는 것,
교만하여 나를 내세우며, 남을 업신여기는 것,
모든 종류의 탐욕과, 야욕, 그리고 정욕과 간음,
술취함과 방탕함, 그리고 마약과 도박,
원한과 남을 해치려는 악독함, 그리고 살인,
비방하는 것, 약속을 어기는 것,
무정하고 무자비한 마음,
게으름과 쾌락을 좇는 마음,
무엇보다 이세상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은 관심에 없고,
자신의 의와 주의 주장에 빠져 있는 것,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 하는 것,
돈, 명예, 권세, 사치와 향락, 그리고
사람을 우상으로 섬기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섬기는 것,
등,등, 이 밖에도 더 많은 죄악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죄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앞에 죄인들 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입니다. 세상이 혼란스러운 것, 우리네 삶이 힘들고 어려운 것, 불안과 불만에 쌓여 있는 것, 이 모두가 따지고 보면 우리들의 죄로 인함입니다.
내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는 것이 나의 삶을 결정 합니다. 그래서 인생은 무엇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삶이며 복된 삶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자고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여 왔으며 특별히 철학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주장을 펼쳐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의 종교들이 인생들에게 이 문제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우리들의 죄의 문제를 포함한 여타의 모든 문제들을 다른데서 해결해 보려고 헤매일 것이 아니라 창조주요 세상의 주관자이시며 전지전능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가져가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삶과 죽음의 문제를 포함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가정의 모든 문제들의 정답을 이 모든 문제의 주관자이시며 해결사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순리( 順理 )를 따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땅한 도리나 이치에 순종한다는 말인데 하나님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뜻 보다 더 마땅한 도리나 이치가 있을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3)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성경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통하여 세상을 주관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특별히 죄 가운데 빠져서 살고 있으면서도 그런 줄 알지도 못하고 죄의 종노릇 하다가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에 떨어질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자 예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몸소 실천 하셨고 우리들에게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 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화해를 위한 화목 제사입니다.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죄 없으신 예수님께 담당시키시고 그를 피흘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 대신 죄 값을 치루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들 인간 스스로는 죄에서 해방될 방법이 없습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참회 하면서 성당의 돌계단을 무릎이 터지도록 기어서 오르내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행을 하여도 마음 속의 죄악 된 본성들은 그대로 있음을 알고 한탄하던 중에 성경 로마서에 있는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신칭의(以信稱義)의 진리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온갖 죄악 된 본성으로 가득 차있는 참말로 구제 불능의 인간에게 예수를 믿는 믿음을 주시고 네가 예수를 믿으니 의롭다 인정한다 하시면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양자가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다가 죽어서는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죄를 묵인 하실 수 없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들에게 예수를 믿으면 죄를 묻지 않겠다 하시는 한 방편을 제공해 주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로마서 3:23-24)
저 유명한 사도 바울도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로마서 7:21-24)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나의 죄에서 나를 구원해 주실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니라.”(사도행전 4:12)


( 4 )

요한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과 바리새인이며 유대인 공의회 의원인 니고데모와의 대화가 나옵니다. 바리새인은 극단적인 율법주의자들로서 내세에 대하여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심판과 음부를 믿었으며 메시야(구세주)를 대망하면서 율법을 잘 지키기 위하여 탈무드(유전)를 지켰던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이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들을 보고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 가운데 하나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 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라고 하십니다.
거듭난다는 말은 다시 태어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니고데모는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 갔다가 날수 있아옵나이까.” 하고 질문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대답 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수 없느니라.”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거듭나야 하나님 백성이 되어서 천국에 들어갈수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20에 보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지 않던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예수님의 영이 나를 주관하는 새로운 삶을 산다는 것인데 이 삶이 바로 거듭난 자의 삶이라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8 : 9 에도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라고 하심으로 성령의 내주하심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거듭난 자의 삶을 살아야 하며 거듭난 자는 자신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요 성령의 내주하심을 받아 그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 5 )

성령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영입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면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깨닫게 되고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까” 하면서 통회하며 겸비해져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30-31)하신 말씀을 좇아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되면서 동시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 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분으로써 만유의 주재이시니 성령께서 하시는 일의 범위는 실로 우리들 인간으로서는 이야기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단지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와 역사 하시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생각하게 하시고 행동하게 하십니다. 우리들로 하여금 성경 말씀을 이해하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또한 성령의 내주하심은 우리를 정결케 하시며 우리의 생명을 소생시키시고 우리의 거듭남을 온전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 안에 죄의 본성은 있으나 성령이 역사하시면 죄의 준동을 제어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우리네 삶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게 하십니다.(갈라디아서 5:22) 죄에 빠져있는 어두움 속에서의 삶이 아닌 빛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에서 주어지는 평강 가운데 죄사함의 확신을 가지고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더 나아가 성령께서는 우리가 어떠한 처지에 있을지라도 소망과 기쁨 가운데 살아가게 하십니다.
이러한 삶이 아직은 부족하고 온전하지는 못할지언정 이 땅에서의 천국 생활인 것이고 죽은 후에는 실제로 예수님이 계신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하게 되는 것이 믿는 자의 삶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하시면서 구하면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 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 된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누가복음 11:8-13)


( 6 )

누가 복음에 보면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누가복음 15:11-24)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둘째가 아비에게 자기에게 상속될 재산을 미리 달라고 하여 주었더니 그 재산을 가지고 먼 나라에 가서는 허랑 방탕하게 살면서 그 재산을 다 날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남의 집에 종으로 들어가서 돼지 치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해 보니 아버지 집에는 풍족한 품꾼이 많은데 나는 그들만도 못하고 이대로 가다가는 굶주려서 죽게 생겼고나 하고는 아버지께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아버지여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말을 들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니 아버지의 품꾼의 하나로 받아 주시옵소서 하고 간청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종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 입히고 살진 송아지를 잡아 우리 모두 함께 즐기자. 하면서 내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면서 기뻐 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 하시리이다.”(시편 51:17)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온 죄인을 예수님 께서는 기쁘게 받아 주신다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깨닫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봅니다. 먼저는 내가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현실에 빠져 묻혀 있으면 아버지를 찾을 일이 없습니다. 고침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병을 먼저 인식해야 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아야 채워질 수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굶어 죽겠구나 하는 위기의식을 느꼈듯이 하나님을 도외시 하고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이 삶이 알고 보면 죄의 종노릇 하는 삶이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삶이요 이 자체가 하나님으로부터 정죄 받은 삶이며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함으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요한복음 3:19) 최후 심판 때에는 틀림없이 지옥행 이라는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이로부터 구원 받고자 하는 갈망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요한계시록 20-15 ) 그리고 다음으로는 아버지 집에는 풍족한 품꾼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 냈듯이 예수님이 구세주임을 믿고 예수님께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은 전혀 새로운 삶입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이 천국이고 예수님이 없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궁궐이 천국이 아니고 감옥이 지옥이 아닙니다. 궁궐에도 예수님 없으면 그곳이 지옥이고 감옥에도 예수님 계시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세상적인 징벌이 예수님 만나는 계기가 되면 그것은 축복이요 세상적 부귀영화가 예수님을 떠나는 원인이 된다면 그것은 재앙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로 가야할 이유입니다. 예수님을 찾고 구해야할 이유입니다.


(7)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택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라 하십니다. 사람이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실 자를 미리 택하시고 그에게 예수님 믿는 믿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다가 천국으로 가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에베소서 1:4) 그러니까 세상 모든 사람이 예수 믿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 만이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 전서 2:9) 라는 말씀을 통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왕 같은 제사장으로 택하심을 받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 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믿음을 갖게 되는 시점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려서부터 성령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수님 십자가 달리실 때 함께 달렸던 한 강도처럼 죽기 전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까지 아직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자인지 아닌지는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15-16) 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복음이 전파 될 때 그것을 받아드리는 사람은 택함을 받은 사람이요 복음을 거부 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은 택함을 받지 못한 자임을 스스로 증명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택함을 받은 사람은 처음에는 거부하다가도 나중에는 어떻게든 받아드리게 되어 있지만서도 말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로마서 10:17) 현재 예수를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교회에 나가는 일입니다.
그곳에서 증거되는 복음을 듣고 믿음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이 세상을 살다가 영원한 불못에 던지우지 않고 천국으로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8)

예수를 믿고 성령의 내주하심에 의하여 거듭나서 새사람이 되었다 해도 속된 말로 금방 성인이 되고 성인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 전서 3:21)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우리가 예수를 믿든 안믿든 죄악 된 세상입니다.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는 세상입니다.”(베드로 전서 5:8) 이러한 세상 속에 살고 있는 믿음의 백성들은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들 마음 한 가운데 도사리고 있는 죄악 된 본성들이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에 순종하는 우리들이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성령께서 나로 하여금 행하기를 원하시는 바대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이사야 43:21) 하신 하나님의 뜻을 좇아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받으시기 원하시는 찬양을 드리는 삶이 나의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하겠지요. 우리네 삶은 천성을 향한 나그네 길입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 가노라.” (빌립보서 3:12) 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으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니라.”(골로새서 3:1)라고 하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디모데전서 6:12)고 합니다. 그리고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갈라디아서 5:13)고 당부 하면서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이 하자.”(고린도 후서 7:1)라고 합니다. 성경의 제일 끝에 있는 요한 계시록에 보면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 하리라.”라는 약속의 말씀이 우리들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2017-11-16 20:24:19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玄榮吉 귀한 말씀 앞에 주님안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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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헌 현영길 시인님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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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오랜만에 들렀는데 문필왕성하시군요.은혜로운 글 감사드리고요,새해에도 건필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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