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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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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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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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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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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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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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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나는 행복해 집니다.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나는 평안 합니다.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나는 형통 합니다.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나는 부요(富饒) 합니다.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나는 참으로 쓸모없는
마른 포도 넝쿨 같은 존재임을 자각 합니다.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나 스스로의 힘으로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 있다는 생각이
착각 임을 알게 됩니다.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비로서 나의 나된 바를 감득(感得) 합니다.
삶의 의미가 모호해지고 마음이 허전해 질 때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소망이 생겨 납니다.
하는 일이 힘겨웁고 어려울 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새로운 힘이 솟아 납니다.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 때
예수님을 바라보면
화는 봄눈 녹듯 녹아 내리고
대신 사랑하는 마음이 싹터 옵니다.
증오와 불평과 불만이 마음을 괴롭힐 때
예수님을 바라보면
용서할수 있는 마음이 주어 집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 뿐임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음을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103 : 14-15)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십니다.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어떠한 역경도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앗아가지 못하고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이 세상의 자랑,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과
세상적 환락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주님께서는 사단의 유혹과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켜 주시고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나를 감싸주시는 주님의 포근한 사랑 안에 살게 하시고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거룩한 영광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되며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내가 이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나도 최후의 승리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게되며
내가 예수님의 종일 때
예수님은 나를 친구 삼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해 주시면서
언제나 나와 함께 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종 그것은 참으로 귀한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종 그것은 정말로 영예로운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종 그것은
무엇보다 귀한 보화를 간직한 이름입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기 42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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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3 08: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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