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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돌아온 나의 장고
이름
조숙희
홈페이지
첨부화일

남편이 만 하루만에 다시 저희의 가족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남편으로 인해 너무 기뻐,
남편을 주님의 쨩고 그리고 나의 쨩고 라고 불렀
습니다)

할렐루야!!!!!!
너무 감사합니다. !!!!!!!!!!!!!!

언제나 이지만
전, 참 바보 입니다.

어차피 모든 것은 정해진 순서인,
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짐의 순서를 가고 있는데도,
갈 것임은 자명한대도

걱정하고 가슴졸이고....

사실 남편이 의사 선생님들과 의료 사역 끝내고,
피곤한 몸으로 홀로 상황을 예측키 어려움에도 ,
바로 비자 콘트롤 차
터키 국경으로 떠났던,
그저께 저녁 부터

저는 아이들에게는
기도하라고 해놓고,
얼굴에는 검은색 커튼이 치렁드리어진지라
아이들은 저의 눈치만 보고 있었거든요 ^^

어제 아침 아이들이 학교 간다고 문을 나설때도
밝은 얼굴로 배웅도 못하고,
철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알아서 조용히 학교로 갔었습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어 놓고는
그렇게 보낸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려
더 우울했었습니다.
기분 좋게 학교가도
동양아이들 혼자 던져진 이방학교일텐 말입니다.

걸어서 국경을 건넌지라
다시 그렇게 걸어서
그리스로 돌아온다면 다시 까다로운 절차로
곤욕을 치르어야 했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저희의 선교사로서의
삶이 끝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산 가족이 되나 싶었는데,

사실 저는 상상을 하고는 혼자서 막 울었드랬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남편이 다시 국경으로 무사히

들어 오는 데 도움을 줄 주의 천사를 때맞춰 보내어 주셨습니다.

남편도 국경을 건너는데 동행이 필요하고,
(한국 관광객 그룹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스로 들어 오셔서 저희의 도움이
조금 필요한, 한국서 오신 귀한 목사님 가족을
적극 상봉하게 해 주셨습니다.

!!!!!!!!!!!!!!!!!!

이 귀한 가족과 함께
국경을 건너주는 택시를 불러서 타고는
관광객으로 찾아오신 목사님 가족 속에
남편은 묻혀서 관광광객처럼 국경에 이르니
아무런 시비없이 통과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사실 저희 모두는 천국으로 가기 위하여 ,이 땅을 일정 기간 관광하는

천국 관광객이 아니던가요^^)

^^ 룰룰루룰~~~~~~ 할렐루야~~~~`

거주 문제로 저희의 삶이 많은 시간 곤비하지만 ,
이런 극적인 스릴들이 저희에게 수많은
감사를 갖게 합니다.

천국을 향하여 가는 우리네의 삶이
많은 것들로 자주 곤비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 즐비한
저희가 섬기는
이 땅은 정말 복된 땅입니다.

인간 거주의 가장 기본 조건의 하나인
거주 문제 자체가 흔들리니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아무리 후배선교사님을모시고 싶어도 지원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황금처럼 드리어진, 이 땅이 갖는 장점들은
보지 못하시는 것이지요.

불안전한 거주 상황을 다시 빗대어
일반 거주인으로 말하면,
늘, 언제 엄습할 지 모른는 지진이 출몰하는 공포 지역에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선교사의 삶이란 이리도 복됩니다.
인간의 근시적 안목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사건들이 일상처럼 비일비재 한 곳,

주님께 내려 놓으면 되는데 , 어리석게도 그것을 자신이 하겠다고

꽉 붙잡고 바둥거리며, 주님꼐 내어드리는 진리를 배워 가는 곳,
그러나 거기까지 가기까지는

수만번 좌절하고 ,
포기하려 하고,
분노하고,
통곡하며........

그 속에서 영혼을 품은 자로서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깊이
가슴의 눈물과 함께
배워가는
금덩어리 땅이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이런 삶이 가능토록
눈물의 종일 기도로 ,
참으로 못남에도 잊지 않으시고 가슴에 품고 기도해 주시는
사랑하는 분들의 기도로



저희가 또 승리를 고백 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가족의 가슴으로 나오는 깊은 천번의
감사를 사랑하는 동역자 님들게 엎드려 올립니다.
2007-02-22 16: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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