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oard

 
제목
송년에 서서
이름
조후란
홈페이지
첨부화일

어느 새 년 말입니다.

평안 하셨는지요? 사랑하는 님의 보이지 않는 작은 섬김과

사랑과 그리고 기도로 한 해를 살았음을 고백하며

감사 드립니다.



그렇게도 높이 뛰기를 갈망했건만

무던히도 풀리지 않는 거주문제에 매여 발버등 치던 한 해였기에

가슴에 커다란 멍울이 생겼습니다.



이제 사역 2기의 중반에 서서 본격적인 일들을 계획하고

발을 내딛기 시작하니 우후죽순처럼 일어서는 주변의

거침돌들을 봅니다.



죽음을 이기심으로 세상의 권세를

통열히 파하셨던 우리 주님의 깊은 은혜를 앞세워 나가야 함을 너무도 절절히 느낌니다.



그 동안의 섬김도 마다하고 자신들의 작은 이익들을 앞세워

,가장 그들의 협조가 필요한 즈음에 , 등을 돌리는 가까운 집시 형제들의 행위들을 보면서

전쟁이 선포 되었음을 진하게 느낌니다.



이 겨울,

가슴에 생긴 그 허한 자리를

오히려 감사함으로 , 오히려 더 섬김으로 , 불구하고의 사랑으로

메꾸어 나가는 시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죄인되었던 우리를 위해 죽으셨던

거룩하신 주님의 형상을 덧 입어서 말입니다.



사랑하는 님들의 작은 기도 보탬은

전장에 선 가날픈 이 초년병 병사로 하여금 승전보를 울리게하는

촉매가 될 것 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데살로니키 바람부는 짚시 마을에서

은헤진 조 후란(숙희) 올림
2005-12-29 15:54:18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관리자로그인~~ 전체 27개 - 현재 1/1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27
2012-12-29
642
26
윤명숙
2012-05-17
757
25
김동욱
2007-06-26
1420
24
조숙희
2007-02-22
1787
23
조숙희
2007-02-22
1524
22
조후란
2006-09-02
1894
21
김동욱
2006-08-31
1472
20
조후란
2006-08-30
1883
19
국령
2006-07-23
1494
18
2006-06-21
1741
17
김사빈
2006-06-09
1747
16
2006-02-23
1807
15
김동욱
2006-02-01
1717
14
김동욱
2006-02-01
1535
13
김사빈
2006-01-27
1906
12
김사빈
2006-01-27
1447
11
조숙희
2006-01-19
1485
10
장진순
2006-01-09
1445
조후란
2005-12-29
1532
8
김동욱
2005-12-13
1521
7
장진순
2005-12-12
1509
6
2005-11-27
1448
5
이인미
2005-11-26
1660
4
장진순
2005-11-25
1548
3
2005-11-25
1513
2
2005-11-24
1400
1
서민기
2005-11-24
1802
[맨처음] .. [이전] 1 [다음]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