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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용 발표회
이름
savin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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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가 빨간 머리를 하고
까만 옷에 노랑 리봉을 달고
무대 위에서 팽 팽 돌아간다

유나 엄마는 황홀하여
박수를 짝짝 친다

뚱뚱하여 뒤뚱거리던
유나가 팔랑 팔랑 춤을 춘다
아빠가 잘한다 소리 질렀다

꼴찌 줄에서 춤추더니
둘째 줄에 의젖하다
생글 생글 웃으며 손을 들었다

와 와 하고 소리 지르는
할머니 할아버지
하마 같은 유나가 언제
날씬 할지 3년춤을 추면 될까
2012-05-28 13: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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