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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곱살의 놀이
이름
김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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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기집애들 순이네 헛간에 모였다
영이도 순이도 분이도 모였다
우리 그거 놀이 하자 순이가 제안했다
나이 어린 동생이 걸렸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고무 바지를 벗었다
빨갛게 부풀어 오른 꽃이었다
기집애들 히히 웃으며 들여 다 보고
동생은 언니 이제 됬어 나 챙피해 하였다
순이야 네 차례야 소리 질렀다
밖에서 영자야 하는 엄마소리
치마 벗는 놀이는 그 이후는 안했다
2008-05-06 06: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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