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oard

 
제목
가을 잎새/ 이근풍
이름
김밝음
홈페이지
첨부화일

가을 잎새


신록처럼
푸르렀던 젊음
시간이 지나면서
가을 잎새 닮아간다
세월은 흘러도
그 푸르름
잃지 않겠다고
안간힘 써보아도
결국 세월의 무게
이겨내지 못하고
어느 날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한잎 가을 잎새로
흔들리고 있다.
2008-10-20 09:59:46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이전
  함평에 간다/ 최권진
다음
  어느 묘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