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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기
  무지개
  

 
 


무지개


하늘의 무지개를 바라보면
내 마음 뛰노나니.
나 어려서 그러하였고
어른 된 지금도 그러하거늘
나 늙어서도 그러할지어다.
아니면 이제라도 나의 목숨 거둬가소서.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원컨대 내 생애의 하루하루가
순수한 신앙으로 이어지기를.

-윌리엄워즈워스의시집 ‘나 항상 널 위해 기도하리’ 중에서-

어린아이는 감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신앙을 한 평생 이어가길
간절히 소망했던 시인의 마음처럼
주님을 향한 사랑이
주님을 처음 만났던 그 감동이,
온전히 우리 삶에 녹아들어
평생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맘으로 주님 바라길 기도합니다.

2006-02-22 10:22:28


     
  
   향기 있는 사람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