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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폭탄테러
이름
이월순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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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이 열리지를 않아 무척 아쉬웠습니다. 기도부탁을 하려고 중보기도 방에 들어가도 거기도 역시 글이 안 올라가 너무 야속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라도 열리니 감사합니다.

2. 16일 이집트 타바에서 일어났던 폭탄테러 피해교회(진천중앙교회)는 저의 남편이 37년을 담임으로 시무하던 교회입니다.
2011. 5월에 원로목사로 은퇴 후 지금은 청주시에 살고 있어요. 이번 폭탄테러 피해로 교회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담임목사 회복 될 때까지 당분간은 진천중앙교회를 다시 맡아 4월 첫 주일 까지 강단에 서야 되며 담임 목사의 사역을 대행합니다.

저의 집 큰아들(이대성 장로)이 시체 수습 차 두 유가족(가이드가족, 김홍렬 권사가족)과 18일 날 새벽에 현지에 갔다가 부상자들과 함께 서울에 도착해 부상자들은 서울대병원과 현대아산 병원에 입원 했어요. 부상도 심하지만 정신적 충격 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된대요. 문우님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폭탄테러로 숨진 고 김홍렬 권사님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장례식은 본 교회 원로 목사(이익상 목사) 집례로, 문광부에서, 방송국에서, 우리교단 총회에서 등등 유지들이 참석하여 성도들의 애도 속에 성대히 거행 되었습니다. 짧은 인생, 누구나 한 번 거쳐야 하는 죽음의 과정이라면 오늘 같은 영광을 누리며 천국에 간 고 김홍렬 권사님은 영원한 행복이 좀 빠르고 환경의 차이는 있지만 믿음 안에서 보면 보람 된 복된 자리였습니다.
2014-03-21 20:28:47 / 118.44.1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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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헌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진천교회와 성도님들 금번 폭탄테러로 부상당하신 성도님들과 소천하신 권사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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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유가족과 교회 식구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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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말씀이 모두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함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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