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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의 감성은 빛과 그림자이다
이름
안상인
홈페이지
첨부화일

 
12월의 감성은 빛과 그림자이다 /안상인  


12월의 감성으로 쓰고픈 
인생의 형상화는 빛과 그림자이다 


마지막 잎새의 절규에도 
아랑곳없던
어두운 그림자의 순리가 
그늘의 서랍에서
까맣게 타 들어갈찌라도

구멍 뚫린 낙엽에 
서린 하얀 서릿발,
칼바람이 삶을 해하여
하얀 소복을 입힐찌라도

이전은 지나갔고
새로운 시작이다
하얀 지우개, 뽀얀 꿈이 
삶의 거름이라는 
묵묵한 철학을 가르친다 


내일은 믿음의 해가 뜰 것이며 
주님 은혜로 후덕한 빛이
12월 성탄을 낳고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게 하는
인생을 알게 하여
하나 곱하기 하나는 하나로 영원히
영생함을 몸소 가르친다.




2011-12-15 14:43:43 / 122.38.13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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