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님! 이 영상작품도 전에 제작했던 작품인가요? 저는 이제야 처음 보며 또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어찌 저리도 한 편의 영화처럼 영상을 만드시는지! 양현근 시인님의 좋은 시로 드라마를 보듯이 한참을 머물며 감상했습니다. 정말 참 좋네요.
장정수
네... 시인님. 이 작품 역시 처음 스위시 배울 때 만들었던 영상이랍니다. 요즘은 어찌나 기술이 좋아졌는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실제적인 감각으로 옵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계신지요. 이 곳은 연휴 내내 초록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의 하늘과 도심과 숲이 깨끗하여 감성 지수가 상쾌해지고 있습니다. 남은 주말 시간 행복 하세요 모습 뵈어서 많이 반갑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