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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복음언어 그늘진곳 전파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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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기 목사 “보석같은 복음언어 그늘진곳 전파”

한국기독교작가협회 초대 회장에 선출된 서대전 중앙교회 서민기 목사는 5일 “세상의 어둡고 그늘진 곳에 문학의 진한 향기를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안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한국기독교작가협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기독교인으로서 시 수필 소설 평론 아동문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1년전부터 동호회를 만들어 협회를 창립하기 노력해왔다고 협회 창립 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현재 회원은 86명.

서 회장은 “문학을 사랑하는 기독교 문인과 장래에 문학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모임으로 문학 작품을 통해 이 땅에 아름다운 문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협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 계획에 대해 “하나님께 쓰임 받는 문인들이 되기 위해 지회별로 정기적인 기도회를 열 것”이라면서 “기독교 신인 작가들의 창작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정회원인 교수들이 방학기간에 문예 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작가 지망자가 제출한 문학작품에 대해서는 협회 분과위원회에서 장르별로 심사,등단시키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누구든지 작품으로 인정을 받으면 기독 문단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 법인화 추진은 물론 올해안에 계간지 형식의 기독문학지를 출간하겠다는 서 회장은 “내년부터 소책자를 많이 발행해 미션스쿨 도서관과 교도소,요양원 등에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협회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재원 마련을 위한 후원회를 결성하고 지회별로 시낭송회와 찬양을 함께 하는 ‘시와 찬미’ 축제를 준비해 지역순회 행사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기독교 문학이란 하나님을 향한 영성이 넘치는 고백과 간증,그리고 찬양으로서의 문학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 모든 사람과 공존,공유할 수 있는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문학”이라고 정의하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문학적 재능이 있는 기독교 신자들이 기독교 정서에서 벗어나 알맹이 빠진 글들을 남발,독자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있다”면서 “작가의 보석 같은 언어들이 작품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땅끝까지 전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문화 선교 사역을 훌륭히 감당할 수 있도록 문인,작가 지망생,문학 동호인,순수 기독교 문학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가운데서 다윗의 시편 같은 귀한 작품으로 봉사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일보 2005.10.06.15:35 염성덕 기자 sdyu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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