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당선작 한신애 시 3편
이름
심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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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당신은

한신애


어찌하여 당신은
단 한마디로
나의 지쳐있던 심령과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기쁨으로 채워주시나이까

어찌하여 당신은
언제나 나를
존귀하고 복되다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당신은
부족한 제 입을 통해
당신을 더 사랑하고 싶다고 고백하게 하시나이까


♧ 작가의 약력
1987년 미국 출생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IVF(한국기독교학생회) 활동
現)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
현) 패션업계 서비스직에 종사
서울시 양천교회 성도



그 만큼
한신애


외로운 고통 속
어두운 밤 홀로 있을 때

들려오는 음성

흘린 눈물 만큼
너를 사랑한단다

아파한 만큼
너를 사랑한단다.....



보물
한신애


무거운 머리를 누이고
잠을 청할 때

모진 공격을 당해내는
피 흘리는 얼굴이

든든하게 막아주는
찟겨진 옷자락이

그 땀방울들이
나에게 눈물되어

값진 보물을 알게한다

지금 이순간 누리는 평안이
값진 희생의 보물이라는 것을......



2012-09-11 16: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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