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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 전선경 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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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노크

전선경
물기에 젖은 하늘
아직 잠이 덜 깬 연 푸른 얼굴

아름다운 새들의 노랫소리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고
축복의 장단을 물고 온다

신선한 바람이 곁에 와
내 볼에 인사를 하고
폐부를 깨끗이 쓸고 간다

가만히 있어도 좋다
미소가 지어 진다

오늘은
소중한 선물이며 행복이다

어제의 나를
아름다운 칼라로 덧칠해주고
내일의 상상화를
내 손에 쥐어주니까

가만히 있어도 좋다
새벽이 노크하면



♧ 작가의 약력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한국문단 낭만시인 공모전
- 시 : 최우수상 수상
- 시조: 대상 수상
한국문단 ,녹색문단 회원
낭만시인협회 회원
한국시조사랑운동본부 회원
동안동성결교회(기성) 사모



사랑의 본체
전선경

주님이
걸어야만 했던 그 길

피 흘림이 없이는
갈 수 없는 길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
죄와 어울릴 수 없는
그분이
죄인의 모습으로 오셨네

생명의 피만이
죄를 씻기에
그 분 자신을 온전히 드렸네

날 의롭다 하기 위해
가장 미워하는
죄의 짐도
마다 않으셨네

나와 교제하기 위해
날 친히 찾아 오셨네

거룩한 그 분이…….





내가 주를 알기에

전선경

내가 주를
알기에

부를 수 있고

주 나를
아시기에
나 이대로

바라보네

주 없는 나의 삶
생명 없고
주 없는 나의 몸짓
헛됨 뿐이네
2013-03-10 22: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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