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기총회- 정관 규칙 개정, 임원 보선의 건 |
|
이름
|
운영자 |
|
홈페이지
|
|
|
첨부화일
|
|
|
제목 : 정기총회- 정관 규칙 개정, 임원 보선의 건
## 정관 규칙 개정의 건은 아래와 같이 수정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1, 정관 개정의 개요
창립 총회시에 참석 인원이 적어서 부득불
지회장이 이사를, 분과위원장이 부회장을 겸직하게 하였으나
현재 많은 회원님들이 가입하였고 실무가 과중하니 실무에 봉사할 수 있는 임원단을
조직하기 위해서 정관 개정하고 부회장과 이사를 선출하자는 안건이 상정되었습니다.
2, 논의 결과
1) 부회장 선출에 관하여
*원본 // 제3장 제7조 2항, 제8조 3항
제7조 2) 부회장 (6인) : 회장을 보좌 하며 유고시 연장자가 회장을 대리한다.
제8조 3) 회장과 감사는 총회에서 선출하며, 부회장은 장르별 분과위원장이 겸임하고
기타 임원은 회장이 추천하여 총회의 승인을 받는다.
*수정본 // 제3장 제7조 2항, 제8조 3항
제7조 2) 부회장 (3인) : 회장을 보좌 하며 유고시 연장자가 회장을 대리한다.
제8조 3) 회장, 부회장, 감사는 총회에서 선출하며
기타 임원은 회장이 추천하여 총회의 승인을 받는다.
2) 이사 선출에 관하여
*원본 // 제4장 제10조
본회는 7인의 이사를 두며, 이사 선임은 지회장이 겸임하고 총회에서 승인을 받는다.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선출한다.
*수정본 // 제4장 제10조
본회 이사는 회원 2인의 추천을 받으며 이사회비(연10만원)를 납부한 자로서
총회에서 승인을 받는다.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선출한다.
3) 제4장 제12조 3항은 삭제
3) 이사회 임무- 신입 회원의 서류를 심의 한다.
회원가입 자격 요건이 정관에 규정하고 있으므로 서류 심의는 사무국에 맡기기로 한다.
3. 지회 모임이 활성화되지 못한 점을 공감하고, 현 정관에 지회 제도를 폐지하고
회원결속이 다져질 때까지 실무 회장단이 리더쉽을 발휘해서 전국을 총괄하자는
지회제도 폐지안이 상정되어서 토론한 결과
@결론- 장차 협회 규모가 증대하여 불가불 지회 운영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정관은 그대로 두고,
총회가 지회 문제를 재론할 사유가 있을 때 까지 잠정적으로 회장단이 전 회원을 직접 섬김을 허락한다.
4. 개정된 정관 규약의 적용
개정된 정관규약의 발효는 현 부회장, 이사 임기(2년)를 마치는 차기 선거부터 적용하기로 한다.
단 , 온라인회의실에서 공지한 다음 , 실무부회장 3인 선출이 시급한 일이라고 회원의 의견이
모아지면 온라인회의실에서 실무부회장을 선출하여 회장을 보좌 하도록 한다.
## 임원 보선의 건
1) 사무국장 유인숙님 추인건은 회기중 이사회 결정을 그대로 받기로 한다.
2) 경기지회장 거주지 이전으로 인하여 경기지회 참석회원 중에서
류호준 시인을 경기지회장으로 선출하였다.(임기는 잔여기간)
IP: 222.234.52.56
번호 : 18 이름: 사무국 (2007-03-05 20:35:30)
RE1. 김밝음 (2007-03-05 22:46:06)
빠른 시일에 부회장을 선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 온라인으로 투표하는 방식을 하면 어떻겠습니까? |
|
|
|
|
|
|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