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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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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3	내가 존재하는 자체가 행복이다	김기연		2019-07-30	967
		2232	빵을 사먹기 위해서	김기연		2019-07-30	955
		2231	출애굽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역사였다	김기연		2019-07-30	933
		2230	일상 속에서 소홀히 여길수 없는 일들	김기연		2019-07-30	928
		2229	한적한 곳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	김기연		2019-07-30	910
		2228	이 땅의 삶은 영원하지 못하다	김기연		2019-07-30	883
		2227	인생을 좀 젊게 살수는 없을까	김기연		2019-07-30	902
		2226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다가 보면	김기연		2019-07-30	881
		2225	내 인생의 산책로를 더 아름답게 걷고 싶다	김기연		2019-07-30	904
		2224	지난 날들의 내 모습을 깊히 되돌아 보면서.....	김기연		2019-07-30	852
		2223	초여름 늦은 밤에 가요계의 여왕 공연을 보면서....	김기연		2019-07-30	861
		2222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기연		2019-07-30	828
		2221	너희는 나를 따르라	김기연		2019-07-30	860
		2220	연일 뿌옇게 보이는 서울의 하늘 밑에서	김기연		2019-07-30	853
		2219	서울의 하늘 밑에서	김기연		2019-07-30	825
		2218	병상에서의 아침 산책과 기도	김기연		2019-07-30	833
		2217	라일락 향기가 부활 주일의 아침을 연다	김기연		2019-04-21	879
		2216	믿음의 눈으로 볼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	김기연		2019-04-07	835
		2215	물 한모금을 내목으로 넘길수 있는것이 복이다	김기연		2019-03-28	808
		2214	멈추지 않는 자유 민주주의와 번영으로 가는길	김기연		2019-03-20	825
		2213	남들을 섬기고 존귀히 여기는 그 마음과 정신	김기연		2019-03-16	820
		2212	기도할수 있는데 왜 걱정을 하시나요	김기연		2019-03-14	771
		2211	바닷가 해상길을 걸으며 즐겼던 하루	김기연		2019-03-10	779
		2210	기도의 사람 죠지 뮬러의 삶의 모습을 보고....	김기연		2019-03-06	774
		2209	뚜렷한 국가관과 애국 정신이 나라를 지킨다	김기연		2019-03-01	739
		2208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인생이 되기를......	김기연		2019-02-24	715
		2207	봄의 향기가 물신 풍기는 우수의 절기가 왔다	김기연		2019-02-20	746
		2206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김기연		2019-02-18	764
		2205	하늘 위에서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김기연		2019-02-16	776
		2204	비가 내리던 그 주일날 예배에 감동을 받았다	김기연		2019-02-04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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