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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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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3	가을을 뜻있고 의미있게 보낼수는 없을까,	김기연		2018-09-21	520
		2142	가을 손님들을 맞이 하기에 바뿐 가을의 들 꽃들,	김기연		2018-09-19	500
		2141	죽은 자들로 그 죽은자를 장사하게 하고	김기연		2018-09-18	515
		2140	추석 성묘를 다녀오게 되었던 그 귀향길	김기연		2018-09-17	424
		2139	애달프고 가엾은 그 비둘기의 가족들 이야기.....	김기연		2018-09-13	343
		2138	계절이 바뀌는 그 길목에서.....	김기연		2018-09-11	314
		2137	오늘 내가 살아서 숨쉬고 있는 그것이 복이다	김기연		2018-09-09	327
		2136	지금은 통회하며 자복하고 회개할 때다	김기연		2018-09-07	355
		2135	타인에게 배려와 양보를 아끼지 않는 사회가......	김기연		2018-09-06	346
		2134	존경과 사랑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들.....	김기연		2018-09-03	335
		2133	가을의 계절은 참 멋지고 아름다운 선물이다	김기연		2018-09-01	334
		2132	무엇을 주시렵니까.	김사비나		2018-08-29	336
		2131	환란날 그 믿음과 신앙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야.....	김기연		2018-08-29	360
		2130	성큼 다가온 초가을의 아침을 맞이하게 되면서.....	김기연		2018-08-26	343
		2129	두려움과 불안함이 찿아올때 성경을 읽으면서 묵상한다	김기연		2018-08-24	324
		2128	어느듯 팔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김기연		2018-08-22	331
		2127	나의 하루를 시작 하면서 분주한 일상들	김기연		2018-08-20	364
		2126	말복이 무더위룰 저만큼 떠나가게 만든것 같다	김기연		2018-08-18	347
		2125	폭염과 같은 무더위를 즐기는 사람들,	김기연		2018-08-17	325
		2124	지난 겨울과 올 여름은 유난히 추웠고 더웠다	김기연		2018-08-14	356
		2123	문의합니다	이은영		2018-08-12	319
		2122	마지막 정리를 잘 하시는 멋진 어르신들,	김기연		2018-08-12	329
		2121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생각난다	김기연		2018-08-11	359
		2120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창세로부터 .....	김기연		2018-08-11	348
		2119	폭염속에 맞이하게 되었던 입추의 절기	김기연		2018-08-08	328
		2118	예배를 사모하는 그 마음이 성령님의 감동이다	김기연		2018-08-06	392
		2117	힘들고 어려운 무더위를 잘 극복 하는 지혜와 인내	김기연		2018-08-04	279
		2116	가마솥과 같은 찜통의 무더위에 떠 오르는 일들 .....	김기연		2018-08-02	301
		2115	설레이고 기대하는 그 예배의 마음을 가져야......	김기연		2018-07-31	268
		2114	작지만 애국하는 마음들이 늘어났었으면 한다	김기연		2018-07-29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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