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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뜨거운 눈물	장명기		2005-01-24	1245

	17	당신은 따뜻한 안식처입니다	장명기		2005-01-23	1203

	16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유인숙		2005-01-11	1212

	15	누군가와 함께 라면	우종복		2005-01-11	1137

	14	삶의 자세	장명기		2005-01-11	1200

	13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장명기		2005-01-11	1192

	12	태양은 분명 떠오를거야	노하덕		2005-01-08	1173

	11	만질 수 없는 마음	장명기		2005-01-05	1065

	10	감사하는 사람 & 원망하는 사람	장명기		2004-12-06	1167

	9	오직 주님만으로	장명기		2004-11-22	1275

	8	한결 같다는 말	인소리		2004-11-17	1142

	7	내 안에 보물	장명기		2004-11-10	1533

	6	♡우리 가야 할 길♡	장명기		2004-11-04	1248

	5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신재은		2004-11-03	1159

	4	하늘 같은 사랑	신재은		2004-11-03	1162

	3	용서하는 용기 . 용서받는 겸손	장명기		2004-11-02	1121

	2	기도가 일한다.	장명기		2004-11-02	1209

	1	이 세상에서 가치있는 것들을	장명기		2004-11-02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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