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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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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3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할까	김기연		2018-11-20	697
		2172	내 고향교회 창립 50주년의 기념 예배를 다녀와서.....	김기연		2018-11-19	738
		2171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이야기....	김기연		2018-11-16	731
		2170	새로운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김기연		2018-11-12	736
		2169	사람들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될까?	김기연		2018-11-10	719
		2168	세차게 내리는 가을비가 계절을 재촉하고 있다	김기연		2018-11-08	672
		2167	광야로 나가서 기도할수 있다는 그 결단이..... ... [1]	김기연		2018-11-04	682
		2166	삶 속에서 섬김과 나눔의 그 귀중한 손길들.....	김기연		2018-11-02	678
		2165	이른 새벽에 먼길을 찿아왔던 사람들.....	김기연		2018-10-31	656
		2164	나를 사람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신것을 감사 드린다	김기연		2018-10-30	666
		2163	동절기로 접어드는 시월 마지막 주말에.....	김기연		2018-10-27	656
		2162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김기연		2018-10-25	589
		2161	토끼와 하모니카	김검호		2018-10-23	507
		2160	상아의 노래	김검호		2018-10-23	471
		2159	내 마음의 풍금	김검호		2018-10-23	489
		2158	빠듯하게 봉급 생활을 하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	김기연		2018-10-22	480
		2157	나는 가을을 짙게 타는 남자같다	김기연		2018-10-21	482
		2156	어느듯 교회를 출입한 그 세월이 육십여년.....	김기연		2018-10-19	457
		2155	사람과 자연은 떠났다가 또 만나게 되는것 같다	김기연		2018-10-17	454
		2154	현대제철 동우회 광주 수목원을 다녀왔던 일	김기연		2018-10-13	443
		2153	내가 만났던 그 일본인 교장 선생님!	김기연		2018-10-12	449
		2152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영혼을 귀히 여기신 주님	김기연		2018-10-09	508
		2151	설교의 메시지를 들을수 있는 그 귀가 복이다	김기연		2018-10-07	475
		2150	직장 선배님과 가을 라이딩을 즐겼던 일	김기연		2018-10-05	512
		2149	작은 지프라기라도 잡고 싶은 사람들.......	김기연		2018-10-03	489
		2148	우리 기독교의 진정한 신앙은 사랑이다	김기연		2018-10-01	476
		2147	속을 털어놓고 이야기 할수있는 친구가 있어서......	김기연		2018-09-29	493
		2146	추석 연휴를 마치고 참 아쉬움이 많게 남는다	김기연		2018-09-27	480
		2145	하나님의 뜻을 거슬렸던 부패한 그 왕권들,	김기연		2018-09-25	486
		2144	한국 사회는 이미 그 나침반을 잃은것 같다.	김기연		2018-09-24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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