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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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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9	결 고운 조약돌 하나를 주었습니다	김동욱		2008-09-21	653
		1358	수양회 외 기도	김사빈		2008-09-19	673
		1357	잔잔히 흐르는 세월 속으로	윤명숙		2008-09-12	748
		1356	가을에는 바람되어	박태원		2008-09-09	737
		1355	종이빌딩	김은자		2008-09-09	904
		1354	철로상회鐵路商會	윤용기		2008-09-06	771
		1353	살아있음에	윤명숙		2008-09-05	732
		1352	어머니	윤용기		2008-09-03	704
		1351	가을비로 배우는 인생	안상인		2008-09-02	689
		1350	사랑의 빛깔	장진순		2008-09-02	671
		1349	우크라이나의 가을	savinekim		2008-09-01	644
		1348	고 백	채련		2008-08-30	846
		1347	대천바다	김현호		2008-08-28	809
		1346	우렁이 농장에서	김은자		2008-08-28	754
		1345	하늘로 떠서 산하로 흐르는 사랑아	안상인		2008-08-27	677
		1344	당신의 그림을	김오진		2008-08-24	677
		1343	가을 ... [2]	정태현		2008-08-24	814
		1342	천사의 집	savinekim		2008-08-24	692
		1341	수박의 뿔 ... [2]	김은자		2008-08-23	734
		1340	순례자	김은자		2008-08-23	705
		1339	나비와 바다	박대순		2008-08-21	800
		1338	주님의 시온산	하은김창길		2008-08-19	777
		1337	용서와 회개의 관계	문철수		2008-08-19	676
		1336	놓치 않으신 사랑	김오진		2008-08-17	695
		1335	황혼에는 노래를 부르라	정태현		2008-08-17	698
		1334	위로	장진순		2008-08-11	690
		1333	하와이 공항엔	savinekim		2008-08-11	704
		1332	당신으로	박노언		2008-08-09	719
		1331	하늘을 바라보며	윤명숙		2008-08-08	805
		1330	국 화	박대순		2008-08-08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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